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潮風 (시오카제), 카고시마현 카고시마시

처음 카고시마에 도착하여 숙소로 향하는 길, 숙소 근처의 한 이자카야를 지나쳤습니다. 외관은 깔끔한게 그리 오래 되보이진 않지만 살짝 들여다보이는 내부는 제법 바빠보이는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느껴지더군요. 이튿날 저녁, 찾아갔습니다.처음엔 모듬회를 시키려 했습니다. 메뉴엔 1,500엔이라 적혀있더군요. 보통 그정도면 1~1.5인분 정도가 나오리라 예상하...

恵のおかげ (메구미노 오카게), 카고시마현 카고시마시

번화가(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정말 좋은 가게가 있다는 제 여행신념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 곳. 번화가에서 조금 더 나아가 발품을 팔면 간혹 있을 것 같지 않은 괜찮은 곳이 한두곳 나타날 때가 있지요.어떤 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을 때도 있지만;; 여긴 술집들이 밀집된 텐몬칸 남쪽에 위치하긴 한데 거의 끄트...

일본에서 먹은 것; 이자카야

9월 한달간 일본에 머물며 접했던 음식 중 괜찮았던 이자카야 음식 위주로 올려봅니다.정말 좋았던 이자카야는 나중에 따로 가게소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지요.쇠고기 타타키였던가.닭고기 타타키와 겉을 구운 카망베르 치즈. 홋케 (임연수어?) 구이. 짭짜름한게 안주로 참 좋아요. 비스듬히 찍어 그런데 실물은 훨씬 큼. 적어도 두셋이서 같이 먹어야.&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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