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yturys Ekstra, Lithuania by saltyJiN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Svyturys / 5.2% / Dortmunder/Helles / $2.35 (500ml)

[shvee - to - rees] 슈뷔또리스. 등대라고 후면 라벨에 적혀 있군요. 많은 지름품중에 이걸 우선 고른 이유는...
특별히 없고 그냥 금색이 좀 있어보여서. 이 맥주의 분류 기준에 따르면 맥아가 강화된 제품이라 하네요. 
곱고 단단해 보이는 거품이 아주 잘 올라옵니다. 단단해 보이긴 하지만 입에 대어 보면 부드럽구요. 다소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굳이 빗대라면 솜사탕? 아직 제정신 입니다. 뽕 안맞았어요. 탄산은 굵고 짧게 퍼집니다.
전체적인 질감은 다소 가볍지만 맛에는 다소 무게감이 느껴지구요. 특별히 인상적일 정도의 향이나 쌉쌀함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자기 주장이 강하거나 눈에 띄지는 않지만 묵묵히 기본은 하는 그런 녀석 같습니다.  
   


비오는 오후에 핫 초콜릿 by saltyJiN

커피도 괜찮지만 부드럽고 달달한 핫 초콜릿이 일품인 aroma espresso bar.
(초콜렛이 아닌 초콜릿이 올바른 외래어 표기라는데 적응 안되네...)
본래 뉴욕에 있다는데 다운타운의 코리안 타운 근처에 2년 반 전에 하나 생기고 토론토의 업타운이라 할 수 있는 
Yonge & Eglinton에 얼마 전 2호점 오픈. (위 링크는 1호점)

바닥에 깔린 무언가를 열심히 저어주면 완성. 초콜렛 소스일까. 설마 같이 주는 초콜렛 몇개 넣은 건 아니겠지...

각종 지병, 알러지, 건강 관리등의 이유로 입맛 까다로운 북미 도시인을 위해 설탕도 기본 서너가지를 갖추고 있다.
 그렇게 챙기는데 대체 왜... 이동네 사람들의 식생활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들이 한둘이 아니지만 로마법을 모르는 나는 그냥 조용히.
  
감상 포인트는 뒤의 대형 꼬깔콘.

비오는 날 + 비비드는 참 좋다.


22일/스위디쉬 크리스마스, 24화/맥주 지름 by saltyJiN

CN타워.

믿든 말든 호수. 온타리오호 (Lake Ontario). 역광 제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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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찍은 것; 추억, 풍경 1/3 by saltyJiN

알콜과 과즙을 기다리는 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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