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냠냠쩝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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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쩝쩝
- 2007/11/08 23:50
인터넷 와인쇼핑몰에서 6병 3980엔 세트 이런걸로 구입. 인터넷 검색해보니 한병 600엔, 12병 묶음구매시엔 병당 500엔까지에도 판다. 왜이리 싼거지;; 그래도 맛은 괜찮았음. 잘은 모르지만 거부감 없이 몇잔 마셨으니. 무엇보다 병이 세련되고 예쁘다.
「クリームチーズの和風仕立て」
안주는 며칠전 와인바의 메뉴를 훔쳐옴. 크림치즈에 간장과 다랑...
솔티독 만들때 쓸라고 큰맘먹고(?) 지른 185g에 500엔짜리 소금. 알이 고와보이고 왠지 좀 비싼 소금은 끝에 살짝 단맛도 날것같아서 산건데... 무지하게 짜다. 일단 한번 솔티독 만들어보긴 했는데 역시 이건 너무 안맞는다.
이 짠맛을 보니 불현듯 머릿속을 스치는건 '삶은계란'. 노른자에 소금 잔뜩 찍어서 먹고싶어!
근데 계란이... 어...
올 여름쯤인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흑맥주가 주류코너에 모습을 나타냈다. 스타트가 아마 산토리... 였던가.
사실 맛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거저거 마신 후에 마지막으로 마신건데 이미 한계였기에 반쯤 마시다 남긴 듯 하다. 산토리가 프리미엄 몰트 걸고 만드는건데 괜찮겠지...
가장 쌉싸름 했던듯.
가장 맨정신에 마...
- 냠냠쩝쩝
- 2007/07/10 18:11
일단은 스트레이트로 한잔. 깔끔한 단맛? 단맛이 느껴지고 후에 살짝 술의 느낌이. 단맛도 혀가 얼얼할정도의 단맛이 아닌 그냥 적당한. (나에겐)보통 모짜르트 하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게 왼쪽의 모짜르트 골드 (초콜렛 크림/17도)색은 갈색에 가깝고 크림이라고 적혀있듯이 크리미~ 하다.초콜렛 죽 같은 느낌? 모짜르트 블랙은 크림이란 글귀도 없거니 코코아 ...
냉장고에서 기네스 캔과 전용잔을 꺼내고 캔을 딴다. 그와 함께 경쾌한 소리가! 다름이 아니라 캔 안에 '플로팅 위제트'라는 흰 플라스틱의 구형물체가 들어있어 캔을 따는순간캔 내부의 압력을 일제히 방출시켜 거품을 일으킨다... 고 한다. 잔을 기울여 정성스레 따른다. 진흙물 흔들어 놓은것 처럼 잔 안에서 걸쭉한 움직임이 보인다.잠시 두면 부드러운...
기네스북의 전신인 기네스 맥주. 나도 알게 된 건 일이년정도.
그러고 보니 이 사진은 나의 첫 기네스. 늘 궁금해만 하다가 친구 송별겸 간 작은 다이닝 바에서 한잔씩.
기록을 보니 2007년 2월 10일이네. 얼마되지 않았구나. 기네스에선 부드러운 '거품'을 강조하던데 사실 마셔보면
거품은 입술에 묻는정도고 입으론 잘 안들어오는듯 하다. ...
왼쪽부터
JAMESON
아이리쉬 위스키. 위스키는 친해지고 싶은데 좀처럼 친해지기가 힘들다. 맛이라곤 모르겠고 그저 알콜의 강함에 혀가 얼얼.
나름 대중적인 듯 하여 몇번 따라 마셔보긴 했는데 한번 마시고 단맛이 느껴져! 라고 생각함. 그 뒤론 알콜이 올라오지만.
그 뒤로 두세번 더 마셔봤는데 마시긴 마시겠는데 맛은 잘 모르겠음.. 역시 ...
결국 마셨다.
안주는 스팸 핫&스파이시. 매운건 그렇다치고 짜기까지하니 밥생각이 절로.
하다못해 빵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하는 수 없이 크래커 꺼내 함께 먹어보지만
역시나 밥생각이 절로.
그나저나 역시 맥주체질은 아닌가.. 두캔째 100ml 가량 남기고 더 못마시겠다.
한동안 생 자몽을 짜서 만들어 마시곤 했었는데 은근히 나중에 정리할때 귀찮고 요샌 철이 아닌지 화이트 그레이프후르츠는
슈퍼에도 잘 없고 루비만 있길래 요샌 그냥 쥬스로.
쥬스도 은근히 맛이 각각이다. 달콤시큼해서 그냥마시기엔 좋지만 술에 타면 좀 약한게 있고
그냥마시기엔 살짝 씁쓸한가 해도 뭐에 타놓으면 마실만하거나
이래저래 그냥 마시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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