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냠냠쩝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초코파이(10)2009.03.22
- Sprout: 수염대머리와 헬멧쓴여자가 제공하는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에 개념을 사리로(14)2008.11.15
- 바닐라 에스프레소(2)2008.09.08
- 소주로 된장질(2)2008.06.05
- 2/5 Bar Hopping (후)(2)2008.02.14
- 2/5 Bar Hopping (전)(4)2008.02.13
- 보드카 콜렉션(0)2008.01.16
- 카페모카에 대한 단상(0)2008.01.13
- 트와이닝 페퍼민트(2)2007.12.13
- 카레x4(2)2007.11.19
마지막으로 먹은게 몇년 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오리온 초코파이를 먹었다.
그런데 기분 탓인지, 내 기억엔 이것 보다 조금 더 토실하고 마쉬멜로도 씹히는 맛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영 부실하다.
요새 하도 큰 과자들만 봐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접한 탓인지 내 느낌이 적중한건지 궁금해 검색을 해 봤다.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에서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
- 냠냠쩝쩝
- 2008/11/15 11:30
그렇게 널리널리 알려진 집은 아닌데 담백하고 맛있어서 종종 즐겨찾던(이젠 과거형이 되어버렸다) 베트남 식당이 있다.얼핏 보면 가게도 동양 음식 팔 것 처럼은 보이지 않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주인장 취향인지 BGM은 몽환적인 전자음악...자리가 자리인지 음식값은 조금 비싸지만 여타 쌀국수 집이 싸디 싸보이는 나풀나풀 쇠고기를 올려주는데 비해 이집은고기가 두...
일본의 파스타, 피자 전문 체인 레스토랑인 Jolly Pasta에서 조금 색다른 디저트를 먹은 적이 있다. 바로 아래 그림의에스프레소 젤라또라는 메뉴였는데 커피의 따끈함과 아이스크림의 차가움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의 단맛으로커피의 쓴맛이 중화되어 지나치게 달지도, 지나치게 쓰지도 않은 맛에 놀라워했다는 조금은 촌스러운 이야기.당시엔 그게 에...
식당가면 13불 정도 받던가?
우리술이 헐값에 싸구려 취급 받는것도 싫지만 이건 이거대로 안습.
어차피 소주 못마시니 상관없지만.
- 냠냠쩝쩝
- 2008/02/14 00:45
찬바람을 맞아가며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작년 가을 발매되었던 지역 정보지에 bar 특집이 있었는데 그 때 조그맣게 실렸던 가게를 찾는다.약도상으로는 분명 이 가까이인데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질 않아 가게에 전화를 했다. 살짝 지나쳤구나. 왔던길로 잠시 돌아가 발견.
- 냠냠쩝쩝
- 2008/02/13 05:20
귀찮아 계속 미루고만 있다가 점점 줄어드는 방문객 수에 허둥지둥 글을 작성합니다.
지난 화요일이었던 5일, (전)알바처의 주말 피아노 담당인 ㅌ군을 불러내어 옆동네로 마시러 갔다.
우리동네도 동네 규모에 비해선 bar가 적진 않은 편인데 막상 가려고 하면 그럴싸한 곳이 몇 없다.
그에 비해 옆동네는 동네 크기는 물론이거니와 유흥가 규모도 제법....
호기심에 서로 다른 병들을 집어들기 시작한게 이젠 맛이고 뭐고(사실 구별도 못한다) 하나의 수집 아이템이 되어버린 보드카.
두달후면 이집도 떠나게 되니 여기서 늘어날 일은 없을 듯. 이사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새로 터를 잡으면 꿈의 앱솔루트 전종류 모으기에 도전 해 보고 싶다.
반은 빈병이고 반은 슬슬 처리를... 후후...
- 냠냠쩝쩝
- 2008/01/13 18:39
커피맛? 모른다. 수많은 원두들이 나와있지만 뭐가뭔지는 와인맛 표현하기 만큼이나 어렵다.
즉, 현재로썬 불가능하단 이야기. 워낙에 외진곳에 살고 있는지라 스타벅스가 가까이에 생긴것도 불과 일년?
이년 채 안되었고 그나마도 작은 매장에 학교사람들이 워낙 자주 와서, 한국인들 특히 너무 떠들어서,
개념없는 일본 고딩들 보기 싫어서 간혹 테이크 아...
정가 315엔 (티백x10)
티에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지만 (트와이닝 5종 티백 세트를 마셔보고 내린 결론은 '티는 맛보다 따스함이다!')
민트를 좋아하기에 덥썩. 한 5,6백엔 하려나 했는데 315엔으로 생각보다 가격도 저렴.
일단 너무 강렬한 향도 아니면서 어찌보면 약하게 느껴질 지도 모르지만 적당히 은은한 향.
맛도 ...
지난 목요일, 집앞 슈퍼에 잠시 들렀다가 갑작스레 카레를 만들어 먹고싶은 욕구에 휩싸였다.
올 2월에 알바 시작한 뒤 완전히 손떼고 있었던 요리. 말이 자취생활이지 사실상 외식으로 반년이상 버텨왔다.
(단순히 파스타 면 삶아서 소스에 버무려주는 정도는 자주 해왔지만)
재료를 구입하여 집에 돌아와 오랜만에 요리 스타트. 오랜만이긴 하지만 고기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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