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끄적끄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체했다(1)2007.08.13
- 역마살 스피릿(5)2007.08.03
- 일탈을 그리며(2)2007.08.03
- 미용실 서비스 대화 긴장(2)2007.07.21
- 나도 스타(?)(2)2007.07.13
- 시간이란(2)2007.07.07
- 멈추어다오(1)2007.06.26
- 듣고보니 그런가(2)2007.06.21
- 이어폰 나누어 듣기(3)2007.06.20
- 허탕(2)2007.06.15
자주 체하는 편이 아니라 체한다는게 사실 어떤건지도 잘 모르는데 오늘은 확실히 체했다.
상당히 괴롭구나 이거... 밥먹고 한두시간 잘못 꼬이는건 줄 알았는데 거의 하루를 간다.
어제 저녁 일어나서 허겁지겁 빵 한쪼가리 먹고 일나가서 5시간 반 가량 일하고 (제법 바빴다) 그 후로 3시간 반 가량 마시고 (일의 연장선,
물론 빈속이라 나름 조절해...
가끔씩 들르는 친구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있다. 유럽에서 유학중인 참 어디에 데려다 놓아도 잘 헤쳐나갈 유능한 친구이다.학습능력이 뛰어나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노력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 노력또한 높이 산다) 성격, 행동력또한 대단하다.아무튼 그친구 싸이를 보면 여기저기 틈나는대로 주변 국가들을 돌고 그 사진들과 사진마다 정성 깃들인,어쩌면 이리도 ...
일단 20일까진 백수인데 이 귀한 시간을 어찌 활용해야할 지 몰라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tv 프로그램 못봤던거 다운받아 보면서 시간은 어찌어찌 잘 가고 있는데 무언가 뜨거움이 없다.무언가에 불타고 싶다. 불태우고 싶다. 돈이 있으면 여기저기 마시러 다니며 견학(?)좀 해보겠는데평소에 생각없이 마시러 다니다보니 20일 까지 쓸돈이 아슬아...
- 끄적끄적
- 2007/07/21 05:23
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갔다. 담당 스타일리스트 분(1)과 어떻게 할 지 대강 상의를 하고
다른 어떤분(2)이 머리를 감겨주다가 중간에 사람이 바뀌어서(3) 샴푸를 끝내주곤
담당자분께 머리를 하고 다시 어떤분(4)이 샴푸를 해 주시고 샴푸해주신 분이 머리를 말려주셨다.
즉 짧은 시간동안 네 분이 나를 상대해 주셨는데 미용실이란 것이 곳곳마다 또 ...
저녁, 알바가기전에 끼니해결하려 들른 24시간 패밀리 레스토랑. 말이 패밀리 레스토랑이지 한국의 베니건스, TGIF 이런것들과는 거리가 멀다. 한 십년전의 스카이락? 같은 분위기려나...대충 자리를 잡고 종업원을 부른 순간, 대각선으로 혼자 식사를 하고 있는 프로농구선수 다이상(과거 D상 혹은 D씨로 적었었음)이 보인다.종업원에게 자리 옮기겠다고 한뒤 ...
본래 제목을 '세월이란'으로 하고 싶었는데 내 나이도 있고 좀 오바하는 것 같아 이정도로.
다름이 아니라 사진을 보고 느꼈다. 브루스 윌리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으니 단언하긴 이를지 모르겠지만 그냥 사진만 슬쩍 본 느낌으론...
미국 국도변의 GRILL & BAR 에서 대낮부터 카운터에서 맥주병 쥐고 미식축구를 지켜보고 있을 것 같은,
...
생긴지 2년가까이 되었나? 동네의 대형 가전매장이 있다. 처음 생겼을때 무엇보다 날 흥분 시킨것은 화장실.
역시 가전매장답게 최신식 비데로 무장. 동네 돌아댕기다가 급한일 생기면 조금 더 참더라도 그 곳 화장실을 애용하곤 했지.
당시론 획기적인 모델이었지만 역시 전자제품은 시간이 흐르면 ...
아무튼 요 며칠전 다시금 들를 일이 생겼는데 벽면에...
그저께 저녁, 친구 몇을 데리고 야스상네 SQUARE에 갔다. 야스상과, 단골손님인 프로농구선수 D상뿐이었다.
나야 두분 모두 안면 트고 지내기에 내 친구들 소개시켜드리고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한잔씩 마시고.
그 사이에 30 초반의 남자손님께서 오셔서 야스상과 대화하다가 우리 일행이 학생임을 아시곤 한잔씩 사주시고.
모두가 함께 대화를 나누다가 ...
- 끄적끄적
- 2007/06/20 05:43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혼자듣긴 아까운 곡을, 혹은 옆에 사람두고 혼자 듣긴 뭐하니까 이어폰 한쪽을 건낸다든가.같은 음악을 함께 듣는다는것. 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가. 버스에서, 전철에서, 도서관에서, 벤치에 앉아서 이어폰을 나누어 끼고 있는 사람들은 분명 행복한 이들이다.그게 친구이든, 형제이든, 커플이든.근데 난 그렇게 음악을 듣는걸 싫어...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먼지를 깨끗이 치우고 기분좋게 나가서 한시간쯤 마시다 올까 하여 들른
SQUARE
단골집은 예정에 없던 휴일. 야스상 건강사정으로.
아... 어딜간담. 그저 어슬렁어슬렁.
KitaShin
야스상네 이전부터 신세지던곳에 갈까... 하는데 거긴 12시까지. 당시 11시20분쯤.
3,40분 있기엔 뭔가 아쉽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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