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끄적끄적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am 2:44(2)2011.12.07
- 낙엽(0)
2011.11.01
- 상해국수(0)2011.08.28
- 이별(1)2011.08.20
- 자전거(1)2011.07.19
- 여유로운 금요일 오후(1)2011.01.29
- 간만에(2)2011.01.23
- 선진국(11)2010.11.10
- 한국에서의 하루하루(4)2010.11.08
- 이상한 사람(7)2010.09.19
예전엔 트위터 이해할 수 없었는데, 어찌 그리 가벼울 수가, 했었는데 요샌 이해가 가기도 한다.손으로 글을 쓰는건 마다하고 자판으로 블로그에 글 쓰는 것 조차 게을러졌다.대체 생각이란 하며 사는걸까. 요샌 페이스북에 체크인과 사진 올리기에 재미 들렸다.
가벼워진다.
일년 동안 수십 명의 사람들과 만났다 헤어진다. 워킹 홀리데이. 그들과 함께 일하는 건 즐겁지만 어김없이 이별이 찾아온다. 이젠 담담히 사람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8월은 이별이 많은 달이다. 게다가 아끼던 후배가 이 동네를 떠났다. 이젠 괜찮을 줄 알았는데.
사진은 전혀 상관없지만 발과 이어폰 줄.
지금 토론토에는 길가에 자전거가 넘쳐 흐른다.
타봤자 일년에 반 탈 수 있을까 말까이니 이 여름을 제대로 만끽 중.
아, 난 자전거 없다.
며칠 전 빌려서 간만에 하루 타 보았다.
타고 5분 지나자 무릅이 울부 짖는다. 이런 저질...
운동 부족. 여름 얼마 남진 않았지만 틈나면 자전거 빌려서 타보려 한다.
bixi. 자전거 대여 ...
- 끄적끄적
- 2011/01/29 07:59
느긋한 금요일 오후를 보내고 있다.
새로운 커피집에 왔다. 새로운 곳을 찾는게 얼마만인지. 예전에 할 일 없을 때엔 여기저기 잘도 다녔었는데.
새로운 커피집은 맛도 분위기도 참 좋다. 넷북으로 잔업도 조금 하고 멍하니 딴생각도 하고 있다.
음악에 귀를 기울였다. 우울한 목소리. 한가하다보니 이런걸 계기로 또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
정말 간만이네요.
여전히 캐나다 토론토에 있답니다. 지금 하는 일도 일년 조금 넘겼구요. 지난 한 해는 참 많은 일들이 있던, 밀도 높은 한 해 였어요. 블로그는 많이 소홀했지만요.
커피도 맥주도 일상적으로 마시지만 늘 같은 곳에서 같은 걸 마시는지라 새로운 발견이 없네요. 조금 더 부지런해지지 않으면...
오랜만이에요. 반갑네요.
G20라고 길 곳곳 매체 곳곳에서 다양한 시각 홍보물을 접한다.
나름대로 추려본 결과는 'G20을 개최하는 대한민국은 어엿한 선진국'.
그런데 어색한 점이 있다. 모두들 기간 중, 혹은 이로 인해'선진국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매너를 지켜줄 것을, 우측 보행을 하는 우리는 선진국...
학교 다닐 때 교육청에서 높은 분들 오신다 ...
- 끄적끄적
- 2010/11/08 02:30
이주가 채 되지 않는 시간도 이제 후반부로 접어드네요.그동안 무얼 했느냐.
화려한 속도로 일본 드라마 다운받아 보기.인터넷 쇼핑몰에서 디카 고르기.눈 떠서부터 눈 감기 직전까지 아이폰 조물락 거리기.
아이폰 게임에 푹 빠져서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restaurant story 하시는 분 없나요...
꿈쩍도 않고 몇십여초를 저러고 있더라.캐나다엔 이상한 사람이 참 많다.정확히는 이상한 사람도 평범한(?) 생활이 가능한 것 같다. 좋은 나라?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