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3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말 못할 고민

말 못할 고민. 허나 가까운 한 둘에게는 터놓고 싶은 고민.대놓고 말하긴 싫지만 혼자 떠안고 있자니 답답하고, 누군가 하나 정도는 들어 주었으면 하는데그러면 그건 정말 말 못할 고민인건가 그냥 고민인건가.그 이전에 왜 고민을 누군가 들어 주었으면 하는거지. 고민은 고민일 뿐인데.아무리 남 붙잡고 하소연 한 들, 해결책도 결정권도 나에게 있는데.그냥 입이...

휴일의 기록

이틀간의 휴일이 이렇게 또 간다.

colour codes

다소 촌스러울 정도로 단순한 아날로그 시계가 갖고 싶었다. 그러던 차에 발견한 스와치의 컬러 코드. 반짝이는 광이 10개 색, 무광 10개 색. 광나는 연두색과 빨간색이 탐나보였지만 막상 손목에 대어 보니 부담스러웠다. 그래서 결정한게 무광 빨간색. $55 + 세금해서 $62.15. 이걸로 봄맞이 준비 끝(?).

오전 5:44

하루하루가 전력질주. 조금 더 부지런하면 좋겠건만 아직까진 일, 잠, 일, 잠의 반복. 쉬는 날은 같이 쉬는 마음 맞는 동료들 만나 지내거나. 간만에 조금 바쁜 척 하며 지내고 있지만 하루가 끝나면 찾아오는 알 수 없는 공허함. 가끔은 비틀거릴 정도로 마시고 목이 갈라지도록 노래라도 꽥꽥 부르고 싶은걸까. 그러면 무언가 달라질까. 다음날 출근 발...

6:52

이틀의 쉬는 날. 어젠 별로 마신 것도 없는데 빈속으로 시작해서 그랬던건지 어찌나 꾸벅꾸벅 잠이 오던지.12시 조금 넘어 취침. 푹 자고 눈이 퍼뜩 떠진게 아침 6시 조금 너머. 너무 일찍 일어나도 딱히 할 것도 없고 다시 잠들까했는데 정말 눈이 퍼뜩 떠져서 다시 잠들기도 쉽지 않겠더라. 평소같으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했을텐데.과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