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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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신 것; 맥주

발포주, 제3맥주 등.맥주. 자, 이제부터 여기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마셔봅시다. 거짓말입니다. 그나저나 세계각국의 다양한 맥주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더도덜도말고 요 위정도만 되어도 세계맥주따위 필요없음.우물안 개구리로 만족.

늦가을 거리 풍경

그냥 찍은거.셔터스피드 2초.

Sleeman Cream Ale, Canada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Sleeman Brewing & Malting Co. / 5% / Cream Ale / $10.95 (341ml x 6) 달다! 불과 며칠 전 마셨을 땐 시큼밍밍하게 느껴졌었는데 내 입은 과연 한입으로 두말을 한다. 좀 오바해서 캬라멜 향이 퍼져요. (믿거나 말거나) 상당히 깨끗. 쌉쌀함은 거의 없다싶이. 조밀한 ...

추위적응

최고기온 10여도의 나날이 이어지다 조금씩 떨어지고 있다. 주말에는 다시 10도까지 갈 듯 싶지만. 오후 5시 현재 기온은 6도. 생각해보니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실내에서는 반팔 한 장, 조금 냉하다 싶으면 가볍게 걸치는 정도로 잘 버티고 있는 나. 좋아, 매해 이 추위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거야. 올 겨울은 난방의 도움을 최소한으로 받으면서도...

일본에서 먹은 것; 면류

9월 한달간 먹은 면류입니다. 모자이크 형식으로 모아서 한장의 이미지로 만들고 싶은데 제가 가진 편집능력은 크기변환과 잘라내기가 전부. 하나하나 설명 붙이긴 그렇고 일단 사진으로 밀고 나갑니다. 혹시 궁금한게 있으면 덧글란에 남겨주세요. 기억 나는 한에서 답변을.+포토스케이프라는 무료 편집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이걸 사용하면 되는군요. 다양한 기능이....

Ochakovo Premium Lager, Russia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Ochaokvo Brewery / 4.5% / Pale Lager / $2.35 (500ml)러시아. 러시아. 러시아. 이상한 선입관이지만 어쩐지 뒤끝이 안좋을 것 같은, 혹은 굉장히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헌데 막상 마셔보니 매우 가볍고 깨끗한 맥주. 가벼운 맥주들은 일단...

Zywiec, Poland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Zywiec Breweries / 5.5% / Lager / $2.45 (500ml)충분히 식히지 못하고 살짝 시원한 정도로 마셨는데 그래서일까요, 큰 감흥은 없네요.도수에 비해선 가볍게 느껴지고 단맛이 남았어요. 달다. 부담없이 마시기 좋을 듯.  

Drama>> 심야식당 (深夜食堂)

현재 하고 있구요, 동명의 만화가 원작, 감독은 오다기리 죠 나오는 토쿄타워 감독 하신 분 외에 수명. (한분이 두회정도씩 맡아 하시는 듯) 주인공인 마스터 역은 토쿄타워에서 아버지 역으로 나왔던 코바야시 카오루(小林薫)입니다. 줄거리는 신쥬쿠 어느 골목에 00:00~07:00 영업의 밥집이 있습니다. 메뉴에 적힌건 톤지루(돼지고기 된장국)와 술...

먹구름, 막바지 단풍

높은 건물들이 적어서 그런건지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건지 구름이 낮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모든게 원인이겠지만)때때로 먹구름과 흰구름이 공존하는, 혹은 먹구름과 맑은 하늘이 공존하는 모습을 목격한다.그리고 오늘(10/31)은 할로윈. 그래서 맥주를 땄다(?).

다시는 가지 못 할

한가한 커피집; のんきな珈琲店예정대로라면 10월 31일, 토요일을 끝으로 문을 닫았겠군요. 기억의 장소를 다시 찾았을 때 이미 그 곳에 없다면 참 안타깝겠지요. 그런데 조만간 없어질 것을 알고 떠나는 건 이것대로 고역이군요. 마지막까지 한번이라도 더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튀어나와서요.하지만 찾아갈 수 있는 환경이었다 하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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