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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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3주년

뭐 딱히 할게 떠오르지 않는군요. 이번주 복권 되면 0.3% 떼어 드릴게요. (지금 판돈이 20밀리언, 200억원으로 치고 0.3떼면 6천만원) 한분 당 6천 하기엔 송금, 세금문제가 걱정되니 6천 안에서 사이좋게 나눠 가지세요. 사실 복권 되면 전 바로 사라질 겁니다. 다음 포스팅이 뜬금없이 남국의 해변가라면 이색히 한탕 했...

잠재의식 테스트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1.좋아하는 과일 : 과일로 나타낸 여러분의 성격 과연 당신은 어떠한 성격일까요? 과일 선택은 그 사람의 가정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과일의 선호는 그 사람이 어렸을 적의 양친 특히, 어머니의 영향이 강하게 나타나며 어머니로부터 받은 자애로움을 연상하게 된다. 그리고 과일을 좋...

카고시마 커피집

올 9월 카고시마에서 들른 커피집들입니다. 카고시마시 중심부인 텐몬칸 지역이니 다들 걸어서 다닐만 해요.여기 소개한 곳 외에도 두세군데 더 가보긴 했지만 불특정다수를 향한 포스팅인 만큼 알아서 걸러냈습니다.

Baltika 7 Export, Russia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Baltika Breweries / 5.4% / Pale Lager / $11.50 (500ml x 3 + glass)전용잔 하나 제대로 못 채우는 한심함. 수련이 필요하다.이번에 한국에서 돌아오며 면세점에서 동생용으로 사온 삼성 ST550입니다. 전면에 셀카용 lcd가 붙어있는 그겁니다.솔직히 이제는 똑딱이 기본적인 성...

Baltika 6 Porter, Russia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Baltika Breweries / 7% / Baltic Porter / $11.50 (500ml x 3 + glass)이것도 거품 예쁘게 올라오네요. 발찌까 5를 단숨에 비우고 겁없이 한병 더 따버렸습니다. 첫 한모금이 굉장히 균형 잡혀있습니다. 포터다운 달달함과 적절한 쌉쌀함. 넘길수록 알콜향이 부각되는 것 같지만&n...

Baltika 5 Gold, Russia

뜻밖이었어요. 본래는 다른걸 사려고 들렀었는데 이 선물세트가 눈에 띄는게 아닙니까. 여긴 요새 크리스마스 시즌 맞아 각종 선물세트가 판을 칩니다. 주류쪽은 아무래도 로고박힌 잔을 끼운 선물세트가 많지요. 그런데 대체로 싼티나는 잔들이 많고 정말탐나는 선물세트는 극히 드물다는. 발찌까 3을 포스팅한게 엊그제인데 이건 신의 계시인지 뭔지 이동네에선 구할 수...

같은 표지, 다른 두 책

인생: 눈뜨면 없어라 일년에 두번 들어가볼까 말까 하는 독서밸리에 들어가 이글 저글 보던 중 글의 내용과는 관계없이 내 눈을 잡아 끄는 책이 있었다.위의 링크에 소개된 책인데 난 처음에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한글 번역판인 줄 알았다. 왜냐하면...노르웨이의 숲 (하), 무라카미 하루키. 눈뜨면 없어라, 김한길. 누가 제발 아니라고 ...

파인애플 케이크, 목캔디

오년 전 대만에 갔다가 기념품으로도 유명한 파인애플 케이크를 사 와서 맛있게 먹었던 적이 있다.이건 이동네 슈퍼에서 구입한 것. $3 조금 넘는 가격에 9개가 들어있었다. 상자 그림에는 껍질이 얇고 속에 파인애플 잼이 두터운데실물은 정 반대다. 처음엔 파인애플 향이 좀 나는 듯 싶더만 이내 빵에 묻혀서 정신 놓고 있으면 이게 파인애플인지도 모를...

날벼락

12일의 버터밥 이후로 밸리에 글을 보내는 일은 멈추었습니다. 13일에는 버터밥의 영향이 아직도 이어지는지 방문객이 많았구요. 14일 14시(한국시간)경 확인을 해 보니 50 정도로 평소 하루 방문객의 두배는 되는 분들이 와주셨더군요.그런데 18시에 확인을 해 보니 4시간 사이에 +100. 대체 뭐지. 밸리에 보낸 것도 없고 세간의 화제를 다루는 글도 ...

Ideal Coffee (Queen Street East) 영업중지

이게 웬 날벼락. 오후 내내 죽칠 셈으로 들렀더니 이런 종이가 떡 하니 붙어있다.11월 12일자로 임대계약 파기.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겠다. 다음에 켄징턴 본점 들렀을 때 물어보든지 해야겠다. 사실 이 집을 찾는 이유는 조용하기 때문이었다. 즉, 손님의 왕래가 정말 적다. 하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건 이상다방은 이곳 외에도 켄징턴 본점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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