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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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Miguel (Pale Pilsen), Philippines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San Miguel Corporation / 5% / Pale Lager / $11.45 (330ml x 6)온/오프라인을 통하여 주위에서 호평을 들었던 터라 기대치가 컸던 탓일까요. 결코, 맛없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큰 감흥은 없네요.향긋한, 살짝 달달하며 언뜻 느껴지는 과실향이 다소의 쌉쌀함, 탄산과 어우러져 시원하게 ...

일본에서 먹은 것; 나머지

카고시마 흑돼지 샤부샤부. 위가 삼겹이고 아래가 로스던가. 가물가물.

가을 비, 전자여권, 똑딱이 삼형제

카메라 설정을 비비드로.소프트.한 50번 반셔터 눌러서 겨우 잡음. 비비드로 맞추면 색깔이 산다. 왜곡이라면 왜곡인데 싫지 않다.스크래치의 담배 자판기. 은퇴한지 오래다.동생이 새롭게 발급 받은 전자 여권. 커버가 아주 빳빳하다. 따로 커버 살 필요도 없을 듯. 주차 단속 요원 골탕 먹이는 건가. 가장 위에 있는게 사용중인 티켓이겠지만 이게 다 섞여버리...

집에서 모카만들기

우유, 커피, 핫 초콜렛 가루, 모카 포트, 물.

te aro roasted, 983 Queen Street East. 2/2

크레마 진득한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일단 눈이 즐겁고 거품 좋고 산미가 기분좋게 퍼졌습니다. te aro는 뉴질랜드 주 웰링턴시에 있는 동네 이름이라 합니다. 뜬금없이 왠 뉴질랜드? 했는데알고보니 뉴질랜드 사람들의 커피사랑과 남다른 터라 커피문화가 단단하고 세계 정상급의 바리스타도 배출하는 곳이 뉴질랜드라고.바리스타 학교도 있어 많은 ...

te aro roasted, 983 Queen Street East. 1/2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지요.목이 말랐습니다. 그래서 우물을 팠습니다!커피 말라서 카페 찾았습니다.얼마 전 도피처로 가끔씩 들러주던 이상다방 동여왕길점 망한 소식 올렸지요. 그래서 어디로 가야하나, 되돌아가서 같은 길 위에 있는흑마다방을 갈까 하다가 거긴 요새 사람이 많아서 정신사납고 일단 가까운 Red Rocket Coffee로 발길을 돌렸습니다.그러...

님 때문에 웃지요

어느정도 파장을 예상하고 시작한 일이지만 벌써부터 한차례 치르고 나니 정신적으로 지친다. 몇몇 비공개 덧글에 의해 더럽혀진 전장을 둘러보고 이글루스 홈에 가 봤다. 추천 수는 늘었지만 추천평은 적구나.복잡했던 머릿 속이 잠시나마 가라 앉습니다. 내가 타오님때문에 웃지요. ㅎㅎ

취향 테스트

취향 테스트길거리의 미물을 보고 낭만적인 상상에 잠기는 사람은 아니지만 (하늘 사진 찍고 눈물 흘리고 길에서 시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 별로 안 좋아한다.)어쨋든 다섯번 해서 네번 이 결과가 나왔다.  너무 흔해 빠진 것도 싫지만 그렇다고 너무 파격적인 것도 이해할 수 없다. 맞는 말이네.전체적으로 나를 과대평가해 준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재미...

웃자

옴 진리교 율동간만에 살짝웃음 카테고리 들어가서 이거저거 보다가 링크가 깨졌길래 수정. 유튜브에서 aum, asahara치면 재밌는거 많이 나옵니다. 그나저나 이거 오랜만에 보는데 역시 지금봐도 웃겨서 데굴데굴. 보다 충격적인 영상. 청년들의 인생 상담이라는 타이틀로 톤네루즈의 생방송에 출연한 아사하라.

한국 블로거 글 도용하는 일본 뉴스 사이트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달리 밸리에 글을 보낸 것도 아닌데 방문자가 급증했고 통계를 확인하니 대다수가 일본의 어느 뉴스 사이트에서 들어온 결과더군요.서치나(Searchina)란 곳으로 한, 중을 중심으로 세계 블로거들의 글을 기사화 하는 곳 이었습니다. (일반 뉴스도 다룹니다.)제가 본 결과, 이곳에서 다루는 블로그 기사는 크게 두가지 였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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