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비뚤어진 시선(4)2009.10.16
- cd정리(4)2009.10.15
- 만선호프, 을지로 3가(2)2009.10.14
- 恵のおかげ (메구미노 오카게), 카고시마현 카고시마시(2)2009.10.10
- 일본에서 먹은 것; 이자카야(4)2009.10.09
- 한가한 커피집; のんきな珈琲店(2)2009.10.06
- 이번엔 한국(6)200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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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다. 문에 서울메트로 광고(라고 해야하나...)가 붙어있었다.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오늘도 야근으로부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탄 아무개씨, 하지만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납니다 (대강 이런 내용). 다른
하나는 20년째 첫차로 시장에 일하러 나가는 어떤 할머니. 뒤는 잊어버렸네요. 여튼 ...
침대 밑에 잠들고 있는 상자들. 수년전 안쓰는 상자를 뜯어 만든 cd수납함. 이것들을 아래에 보이는 깔끔한 부직함?으로 옮겨담는 작업입니다.눈치 채실 분은 채셨을 듯. 레니 크라비츠 팬입니다.하나 끝났군요... 알파벳 순, 가나다 순, 기타... 등으로 나눕니다.어릴적부터 윌 스미스의 팬이었습니다. ost는 다른 줄에 들어가야 하는데 윌스미스 관련은 특...
- 냠냠쩝쩝
- 2009/10/14 17:43
친구 소개로 따라 갔습니다. 메뉴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할 틈도 없이 날라진 맥주와 노가리. 사람 수대로 나옵니다. 저 고추장이 상당히 매운데 매운맛의 비결이 뭘까 생각해보다가 스친 답. 그건 '라면스프'. 그 이후론 찍어 먹을 때마다 걸쭉한 라면스프에 찍어먹는 것 같은 기분이... 마요네즈도 어딘가에 구비되어 있는 듯 하니 갖다 먹읍시다. 전 친구가 세...
- 냠냠쩝쩝
- 2009/10/10 19:03
번화가(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정말 좋은 가게가 있다는 제 여행신념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 준 곳. 번화가에서 조금 더 나아가 발품을 팔면 간혹 있을 것 같지 않은 괜찮은 곳이 한두곳 나타날 때가 있지요.어떤 때는 정말 아무것도 없을 때도 있지만;; 여긴 술집들이 밀집된 텐몬칸 남쪽에 위치하긴 한데 거의 끄트...
- 냠냠쩝쩝
- 2009/10/09 16:46
9월 한달간 일본에 머물며 접했던 음식 중 괜찮았던 이자카야 음식 위주로 올려봅니다.정말 좋았던 이자카야는 나중에 따로 가게소개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지요.쇠고기 타타키였던가.닭고기 타타키와 겉을 구운 카망베르 치즈. 홋케 (임연수어?) 구이. 짭짜름한게 안주로 참 좋아요. 비스듬히 찍어 그런데 실물은 훨씬 큼. 적어도 두셋이서 같이 먹어야.&n...
- 모카치노
- 2009/10/06 18:39
여행이 끝나니 사진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다른건 모두 제쳐두고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10월 1일, 카고시마를 떠나기 전날 오후 저는 어슬렁 어슬렁 커피집들을 돌다 저녁식사를 앞두고 잠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또다른 커피집 간판을 발견합니다. 이미 충분한 카페인은 섭취했지만 내일이면 떠난다는 생각에 그냥 두고 갈 수가 없더군요.책을 꺼내들...
공항화장실보다 고속도로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사실에 놀라고 물감탄것 같은 와사비 색깔에 놀라고
가족과 함께 불낙전골을 맛나게 먹고 혼자만 배가 알싸해졌지만 오밤중에 전화한통으로 맛난 안주를 조달할 수 있다는건 참 좋군요.
일본에서 한달간 포식(폭식)한 결과 한달새 5kg 쪘습니다. 다들 캐나다 있다고 하면 살이 찔거라 생각하는데 전 반대로 쪽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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