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카치노
- 2009/10/06 18:39
여행이 끝나니 사진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다른건 모두 제쳐두고 먼저 소개하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10월 1일, 카고시마를 떠나기 전날 오후 저는 어슬렁 어슬렁 커피집들을 돌다 저녁식사를 앞두고 잠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또다른 커피집 간판을 발견합니다. 이미 충분한 카페인은 섭취했지만 내일이면 떠난다는 생각에 그냥 두고 갈 수가 없더군요.책을 꺼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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