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냠냠쩝쩝
- 2009/10/16 17:28
처음 카고시마에 도착하여 숙소로 향하는 길, 숙소 근처의 한 이자카야를 지나쳤습니다. 외관은 깔끔한게 그리 오래 되보이진 않지만 살짝 들여다보이는 내부는 제법 바빠보이는게 괜찮을지도 모르겠다 느껴지더군요. 이튿날 저녁, 찾아갔습니다.처음엔 모듬회를 시키려 했습니다. 메뉴엔 1,500엔이라 적혀있더군요. 보통 그정도면 1~1.5인분 정도가 나오리라 예상하...
1.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다. 문에 서울메트로 광고(라고 해야하나...)가 붙어있었다.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오늘도 야근으로부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지하철에 탄 아무개씨, 하지만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가족들을 생각하면 절로 힘이납니다 (대강 이런 내용). 다른
하나는 20년째 첫차로 시장에 일하러 나가는 어떤 할머니. 뒤는 잊어버렸네요. 여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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