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31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유통기한

그저께 저녁엔 같은 구역내의 다른 매장에서 누군가의 빈자리를 메꾸는 일을 했다. 가게는 비효율적으로 넓어서 앞으로 옆으로 두세발자국, 등돌리고 팔뻗고 하면 어지간한게 해결되는 우리 매장과는 달리 이거하고 저-기 갔다가 다시 돌아오고 가게 규모도 큰 만큼 일도 평소의 두세배는 되는 듯 했다. 시간 안에 주어진 일을 다 처리할 수 있기는 한걸까 처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