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장화, 크리스마스, 중국집, 무간도(15)2008.12.27
- 눈보라, 그 후(14)2008.12.21
- 장화가 필요해(11)2008.12.18
- 토론토 관광(12)2008.12.17
- Movie>> Tropic Thunder(9)2008.12.05
- 붉은 위선(16)2008.12.03
- 2 & 20,000(12)200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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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 2008/12/27 16:17
일주일쯤 되가나. 장화를 샀다. 본래는 이거 검정색을 사러 간거였는데 친구의 조언 부추김, 기능성에 혹하여 이걸 샀다. 세금해서 60불 조금. -40도까지 견딘다는 딱지가 붙어있었는데 안감이 두껍고 따뜻하게 되어있어 맨발로도 버틸 수있는 그런건 아니고 안에 무언가 대어져 있긴 하지만 그렇게 따뜻한 건 아니다. 하지만 걸어다니면 열이나니 OK.아...
어제 (19일)은 정말 눈이 미친듯이 왔다. 여름 장마철에 무서운 기세로 바람소리와 함께 비가 내리듯이,눈이 내리는건지 쏟아붓는건지 모를 정도로 무섭게 내렸다. 게다가 바람은 어찌나 센지 실내에서도 바람소리에 몇번이고 깜짝. 오후에 일을 나갔는데 코앞의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평소의 1.5배는 걸린 듯.일 나가자마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 치우기를 ...
이렇게 보면 평온하고 그저 예쁘게만 보이지만 실제 길을 걸어보면 지뢰밭 걷기나 다름 없다.차는 똥물을 튀겨가며 달리지 평평해보여 발을 디디면 아뿔싸 눈 녹은 물에 발이 푹 빠지고눈이 적당하면 밟는 재미가 있는데 이건 발이 빠져버리니 최대한 길이 트여있는 곳을 찾아다녀야 하고질퍽질퍽 슬러쉬같은 눈 튀지않게 조심조심 걸어도 옆에놈이 텀벙텀벙 걸어다니면 그게...
지난 열흘 친구가 왔다갔다. 덕분에 관광객에서 이민자 모드로 들어서며 한동안 가지 못했던 곳들도 둘러보고 좋아하는 식당, 가보고 싶었던 식당도 가보았다. 날이 무척 춥고 해가 일찍 지는게 아쉽긴 했지만 애당초 이친구는그리 싸돌아 다니는 데에 의의를 두지 않은 듯 하니 별 상관 없는 것 같다. 보통은 여행가면 평소 아무리 늦게 자도 타지에선 조금...
- 보고듣고
- 2008/12/05 13:56
동양에 주성치가 있다면 서양엔 벤 스틸러가 있다.실제로 보면 잔인하다기 보단 그 어설픔이 웃기다. 영화속의 영화 촬영중.잘나가던 스타, 사고뭉치 배우등이 모였지만 연기가 형편없어 촬영에 애를 먹고 있을 때,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촬영을 하여 보다 리얼한 장면을 잡기로 하고 배우들을 정글에 데려다 놓지만...진짜 게릴라와 만나게 되는데 배우들은 이걸...
어지간하면 그냥 조용히 지내려 했는데, 한달 전부터 스타벅스에서 일하고 있다. 근 한달동안 이런저런 괜찮은 포스팅 거리가 있었음에도 묶어두는게 가능했었는데 오늘 일어난 일은 도저히 혼자 쌓아두기가 어려워 이렇게 토해내고 만다. 그건 바로 (RED) PROJECT.이미 아는 사람은 알테고, 모르는 이들은 검색하면 되고. 간단히 빨갛고 예쁜 물건들 팔아서 ...
- 끄적끄적
- 2008/12/01 17:14
2006년 11월 29일에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어느덧 2년이 되었군요.
게다가 한동안 총 방문자수에 신경을 안쓰다 문득 보니 2만을 넘겼네요.
그치만 이중 3~5천정도는 서너번 음식밸리에서 1등먹어 굴러들어온거고, 네이버 외의 검색엔진에도 열려있기에
실제 이웃분들의 방문은 이보다 훨씬 적을걸로 예상되지만...
어쨋든 누추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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