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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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ized Starbucks Card

http://www.starbucks.com/mycard/default.asp미국, 캐나다 한정.이제 알았냐고 한다면 그렇다고 하겠다. 가게에서 시즌별로 바뀌는 카드가 전부인 줄 알았는데 카드 혜택 알아보려 홈페이지 들어갔다 알게됐다.드는 비용은초기 충전비 + 수수료 ($4) + 수수료에 대한 세금 (거주 지역에 따라 매겨지는데 난 온타리오라 13%인 ...

신청곡

주말이면 가게에서 피아노를 쳤던 ㅌ군의 소식을 접하다 생각나 적어본다.매주 금, 토 9시 40분, 10시 20분 이렇게 두번 각 20분씩 유명한 팝송이나 뉴에이지, 가요등을 주로 연주했던 ㅌ군. 특별히 마스터의 지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떤 곡을 연주 하느냐는 ㅌ군의 자유이고 때에 따라선 신청곡을 받기도 했었다. 어지간히 유명한 곡들은...

Sprout: 수염대머리와 헬멧쓴여자가 제공하는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에 개념을 사리로

그렇게 널리널리 알려진 집은 아닌데 담백하고 맛있어서 종종 즐겨찾던(이젠 과거형이 되어버렸다) 베트남 식당이 있다.얼핏 보면 가게도 동양 음식 팔 것 처럼은 보이지 않는 깔끔한 인테리어에 주인장 취향인지 BGM은 몽환적인 전자음악...자리가 자리인지 음식값은 조금 비싸지만 여타 쌀국수 집이 싸디 싸보이는 나풀나풀 쇠고기를 올려주는데 비해 이집은고기가 두...

감시자

사무실, 주택, 학교가 주되고 이민사회 토론토에서 비교적 높은 현지인율을 지니는(걸로 보이는) 동네의 스타벅스에 있었다.동양인 할머니가 개인용 바퀴달린 장바구니와 봉다리 몇개를 주섬주섬 들고 들어와선 내 옆 테이블에 짐을 풀고 자리를 잡는다.그러더니 이내 내게 중국어로 뭐라 묻는다. 물론 여기에 내가 응답할 수는 없었고, 그러자 다시 ...

심심하면 하는 짓

바로 남의 카메라 기종 알아보기. 그림 보는 프로그램으로 ACDSee를 사용하는데 속성을 띄우면 세세한 정보가 나온다.EXIF라는 디카 고유의 정보란을 보면 크기를 줄였든 뭘 건드렸든 간에 어지간하면 원본의 정보가 뜬다.내가 심심할 때 하는 짓이란 다른 이의 블로그 사진을 저장해서 ACDSee로 연 다음 기종을 확인하는 일.그치만 기종명만 본다고 뭔지 ...

일본어 방언 외국어 한국어

이글루스에서 이집저집 돌아다니다 보면 새삼스레 일본어란 얼마나 희소성이 떨어지는 외국어인가 생각하게 된다.정식 교육을 받았든, 어째저째 하다보니 자연스레 늘었든, 한집건너 한집은 일본어나 일본 문화에 빠삭하다.이쯤되면 일본이 외국인지 충청북도, 전라남도 같은 하나의 '도'인지 헷갈리기만 하다. 이글루스 사용자 중에는경상도 방언을 구사할 줄 아는 사람보다...

모카치노 근황

ideal coffee 이주쯤 전인가. 동생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 반, 기왕 다운타운 나옴 김에 들르고 싶었던 마음 반으로 간만에 찾았다.모카를 주문하고 별 생각없이 제작과정을 보는데 뜻밖의 장면을 보고 말았다. 우유 댑히는 통에 네스퀵 시럽을 짜 넣는다? 속에 뭐가 들었는지는 보이지 않지만 아마 흰 우유겠지? 그런데 내가 알기론 이집은 유리병에 담긴...

Music>> レミオロメン - 翼

레미오로멘 - 날개 처음 들었을 땐 그다지 와닿지 않았는데 몇번 듣다보니 너무 좋아져 요 며칠 반복재생. 3:55 부터 두두두두두 고조되다가 4:18 부터의 역동적인 베이스와 보컬의 전력질주가 자꾸 목청을 간지럽힌다. 들으며 집에 오는 길에 소리지를 뻔 했음. 아... 날개 하니까 언타이틀의 날개가 생각난다. 그곡도 참 좋아하는데....

미소시루와 따뜻한 밥 한공기

요즘 보고 있는 따뜻한 가슴으로의 접객을 신념으로 삼는 아저씨 호스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기라기라 3화 중에서 캡쳐.음주 후에는 따뜻한 된장국이 최고라며 손수 끓인 된장국을 대접하고 있다.이걸 보니 생각났다. 사실 늘 글로 올리고 싶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워낙 많은 걸 말씀하시고, 서비스 업계 종사자에 있어서...

오랜만에 맥도날드

시간은 없고 허기는 때워야겠고 해서 오랜만에 맥도날드에 들러 치즈버거만 주문했다. 세금해서 $1.30 가량이었던가. 여튼 다른 먹거리에 비하면 확실히 싸긴 쌌다.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오랜만에 보니 더욱 더 초라한 그 모습. 이상하리만치 미끈하고 예쁜 빵. 패티가 안보이길래 깜짝 놀랐는데 빵을 들춰보니 뭐가 부끄러운건지 한켠에 숨어있다.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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