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시험이 다가오면(2)2008.01.29
- 2007년 1월 26일 (토) -전편; 전날부터 출근까지-(2)2008.01.29
- 레고 50주년(1)2008.01.28
- 마지막 출근(4)2008.01.27
- 5001(3)2008.01.26
- SinglePower(6)2008.01.25
- 별과 선로와 피아노와(4)2008.01.24
- 첫 심포지엄 참석(0)2008.01.23
- 그냥 그런 이야기(2)2008.01.22
- 국문학과와 러브레터(3)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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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등때는 CD정리를 했다. 평소엔 잘 모셔두다가 괜시리 시험이 다가오면, 밤중에 책상에 앉아 책을 펴려하면
그들의 안부가 새삼스레 궁금해져 오는 것이다. CD장을 열고, 알파벳 별로, 장르별로, 일정의 카테고리를 정해 정리 해 둔것도 다시한번 정리.
그러며 '어, 이거 오랜만이네', '이건 사놓고 별로 듣지도 못했네', '이건 대표곡만 들어보고...
- 바텐일지
- 2008/01/29 03:43
알바는 끝났지만 알바 관련 에피소드는 가끔 올라올지도?
마지막날의 이야기.
25일의 알바가 대략 26일 03시쯤 끝났다. 마스터는 2시쯤 아는 손님과 한잔 하러 사라져버리고...
나와 ㅌ상이 마무리 하고 다 정리된 가게 카운터에 앉아 살짝 숨돌리며 한잔씩.
둘다 출출하겠다 마스터의 단골이자 우리 가게 종업원들도 좋아하며 누구든 소개시켜...
구글이 레고다! 뭔가 하여 마우스를 올려보니 레고 50주년 이란다.
구글 센스쟁이.
레고... 추억의 장난감. 어릴때 최고의 선물은 레고였지. 어리다 해도 불과 십년전쯤...
지금도 어쩌다 완구 코너 들르게 되면 레고나 테크닉을 본다.
이번 주말은 마지막 알바였다.
작년 2007년 2월 14일 부터 시작하여 평균 주 3회 안팎, 개월수로 따지면 딱 12개월 채우고 끝난 셈이다.
중간에 통째로 두달 쉰적도 있긴 하지만 어디가면 그냥 일년 했다고 그럴거다.
나름대로 동네에선 알아준다는 곳에서 일하면서, 정작 일년이 지난 지금 나에게 가능한 건 아무것도 없지만서도,
그래도 무의미...
2008년 1월 26일 06:43
5000힛 달성.
블로그 개설 후 일년도 넘게 걸렸습니다.
비록 이런 보잘것 없는 마이너 블로그입니다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것저것
- 2008/01/25 04:58
싱글을 위한 반지, 싱글링겐
jules님의 블로그를 보다가 몇가지 떠오르는게 있어 끄적인다.
이 싱글링겐이라는 싱글을 위한 반지, 아이디어가 좋다.
커뮤니티도 운영되고 있다니 만남주선과 반지판매의 일석이조.
그리고 무엇보다... 호감가는 상대에게 짝이 있는지 없는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싱글링겐이 곧 솔로의 표시이니.
그런...
- 보고듣고
- 2008/01/24 01:45
2004년 봄, 처음으로 일본에 발을 디디었다.
당시 간단한 자기소개와 짧은 문장밖에 구사하지 못했기에 앞섰던 걱정과는 달리, 운 좋게도 금방 일본인 친구가 생기게 되었다.
깔끔한 인상과 밝고 당찬 성격, 예의도 갖추었으며 꾸준한 학구열에 인간적으로도 자립성이 강한, 한마디로 괜찮은 친구였다.
어느 사이엔가 점점 거리가 멀어져 지금은 소원한 관계...
자발적으로 갔다면 대견하지만 결코 그런건 아니고, 수업의 일환으로 참석하게 되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인데 너무 졸리고 난방을 너무 세게 틀어 숨막히고 눈 말라붙어서 점심때 조퇴. (사실은 의지박약, 집중력 부족)
오전부엔 네분의 스피커가 앞에 한줄로 앉으셔서 차례로 돌아가며 프레젠테이션을 하시는데,
이 자리 순서(=발표순서)가 중국/한국/일본...
1. 음악 폴더를 정리하다가 누군가에서 받았는지 내가 다운받았는지 모를 곡들을 몇 곡 발견했다.
틀어보니 귀에 익긴 한데 도대체 내가 받았던가?
친구가 보내줬던 건가?
친구라면 음악 보내줄 만한 친구는 셋 정도로 좁혀지는데...
다들 연락하기가 쉽지 않아서;;
2. 문화면 문화고 정치면 정치지 문화의 정치성은 뭐래냐.
국민은...
- 끄적끄적
- 2008/01/16 06:08
이전 동네bar의 단골손님이자 같은 아파트 사는 이웃사촌 ㅌ상에게 들은 이야기.
남성인지 여성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친구분 중에 국문학과 출신이 계신다고 한다.
ㅌ상이 현재 40초반이므로 대략 10여년 전의 일로 추정되는데 이분께서 러브레터 한통을 받으셨다고.
그런데 이 러브레터, 국문학과 출신의 친구분의 시점에서 보았을땐, 내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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