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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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다큐멘터리; 도마위에 오른 Primark

영국의 Primark가 도마위에 올랐다. 추리고 추려 요점만 짚어보면, 그들은 자신들의 저렴한 가격이 기존의 거품을 줄이고, 대량생산, 인도등을 통한 현지생산으로 가능하다고, 현지에서는 자신들이 지정한 방침에 따라 노동력착취도 없고, 아동의 노동도 없을거라 했는데 방송측에서 인도를 찾아가보니 실상은 그렇지도 않았다는 것. 그들은 여전히 고된 ...

080626 Montreal D2; Vieux-Montreal

10:54 처음엔 더워서 잠을 설치다 아, 무언가 무서운 혹은 기억하기 싫은 꿈을 꾸었는데 뭐였지.그것 때문에 자면서도 괴로워했던 기억이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어쩌면 잠꼬대 했을지도 모른다.살짝 가위 눌린 것 같기도 하고. 확실한 건 꿈 속에서 두번째인지, 이런 꿈을 꾸는게 두번째인지는몰라도 "두번다시는"이라고 꿈속에서 외쳤었다. 대체 뭐였을까. 무언...

색깔, 차이나 타운, 저녁 노을

귀엽다. 생각해보니 이것과 같은 색상의 티셔츠가 있다. 이 노란색에 저 하늘색으로 글자가 쓰여있는.광고하는 사람들 센스는 정말 알아줘야 한다. Red & Red. 이런 합작 광고 좋다.그나저나 오른쪽 여인은 서양에서 인기있는 동양인 여성향. 여기선 저렇게 눈꼬리 올라간 여자가 인기있는 듯? 그닥 잘 나온 사진은 아니지만 맘에 드는 한장....

080625 Montreal D1; 오랜만의 두려움과 낯설음

*첫날은 여행의 모든걸 가능한 세세히 남기려 했기에 기록이 조금 정신이 없다. 이후로는 모든 걸기록으로 남기는건 엄청난 일이라는 걸 깨닫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 기록을 자제하고 사진으로 기억하기 어려운 그때그때의 기분이라든가 느낀 점 등 위주로 적어갔다.*가능한 원본에 적힌 그대로를 옮기려 했으나 워낙에 악필이라 본인이 쓰고 본...

수첩과 컴퓨터

사람의 기억력이란 그다지 믿을만한 게 되지 못한다. 분명 무언가 할 말이 있었는데 막상 컴퓨터를 켜고 그 앞에 앉고나면 그게 무었이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때가, 기억은 나는데 대체 왜 그 일에 그렇게 뜨거워졌던 건지 그 때의 기분이 좀처럼 되살아 나지 않아 결국 없었던 일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전 아르바이트를 하며 무언가 인상적인 일...

김진표 - 아무누구

'혼자이고 싶다, 혼자이고 싶다'고 늘 생각하고 입에 달고 지내던 시기가 있었다. 그 후로도, 지금도 크게 달라지진 않아 기본적으로 '인생은 결국 혼자 사는 것'이라고 믿는 나이지만 막상 정말로 혼자가 되어보니 내가 참 배부른 소리를 했었구나 싶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주위엔 언제나 날 전적으로 믿고 후원해주는 가족과, 이 모난 나를 믿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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