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하느님의 노출(4)2008.07.30
- 링컨 08.07.01 스베루 하나시; 안잣슈 코지마 '랭킹'(4)2008.07.28
- Dark Horse Espresso Bar, 682 Queen Street East(6)2008.07.28
- 링컨 08.07.01 리스토란테 링컨; 이와오 셰프 '오가닉 피자'(6)2008.07.27
- 2minem - Cease Yourself(2)2008.07.26
- 월척(4)2008.07.25
- Montreal, 그 후(8)2008.07.22
- 식당 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을 때 식당의 자세(23)2008.07.21
- 080702 Montreal D8; Don't know why(6)2008.07.21
- 3미터(6)2008.07.20
동생이 아는 어떤 한국 아주머니가 계시다. 그 아주머니의 중고등학생 정도 되는 딸이 할머니와 교회를 가려 하는데
할머니께서 손녀의 탱크탑 차림을 나무라셨다. 교회에 어떻게 그런 옷차림으로 가느냐고. 그랬더니 손녀 왈,
"You know, Jesus wears just only 빤스 할머니."
- 일본오락
- 2008/07/28 15:35
이거 전에 올렸던 '오가닉 피자'와 같은 날 방영분으로 원래는 이걸 올리려 하다가 아무래도 영상의 임팩트는 그쪽이 강하기에그걸 올린건데 역시 이것도 소개하지 않고 넘어가기엔 아까운 느낌이 들어 이렇게 올려본다. 쇼지 무라카미의 스베루 하나시. 다운타운 마츠모토의 스베라나이 하나시의 패러디버젼인데 난 오히려 원작보다 이쪽에 더 정이 간다. '스베...
- 모카치노
- 2008/07/28 13:47
오오 이런 낡은 분위기의, 조금 거칠어 보이면서도 사람들의 손길에 매끈한 테이블 너무 좋다.소위 말하는 '앤틱'한 분위기가 곳곳에서 물씬. 차도 판다.안타깝게도 여길 찾아간게 한달도 더 되었기에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 입에는 정말 잘 맞았다.계통으로 치자면 ideal 커피와 비슷한 느낌인데 그보다는 조금 정제된 느낌. 허나 단맛이 너무 죽는 일 ...
- 일본오락
- 2008/07/27 14:06
이와오: 오늘은 오가닉 핏자를 만들어 보려구요.아마노(사회): 그냥 피자라 그러면 안돼?이와오: 피자가 아니라 핏자에요. (ピザ 피자랑 ピッツァ 핏자 두가지를 사용하는데 전자는 미국식의 일반적인 피자를,후자는 근래들어 이탈리안이라든지 조금 세련된 느낌으로 부르는 듯.)
- 살짝웃음
- 2008/07/26 03:57
http://halcyonera.tistory.com/entry/2minem-Cease-Yourself
대단한 편집. 그저 짜찝기가 아니라 리듬도 살아있다! 굉장히 고생하셨을 듯.
특히 이 부분이 귀에 착착 감긴다.
'이제는 경제입니다 대운하사업도 때가 되었습니다
국정 초기의 부족한 점은 국민여러분 탓입니다'
며칠 전 올렸던 식당 음식 이물질 글이 본의 아니게 대어를 낚아 버렸다. 일단 밸리로 글을 보낸 이상 어느정도의 방문자를 기대한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까지 몰릴 줄은 전혀 예상치 못했기에. 내가 대어를 낚은 건 이게 세번째인데 이 세번의 총 방문자 수가 블로그
1년 반 하면서의 총 방문자 수의 반은 되는 듯 하니 이건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
- 이곳저곳
- 2008/07/22 14:37
1. 집에 돌아와 보니 080628 Montreal D4; Are you spy? 에 적었던 그 프랑스인 선생으로부터 메일이 와 있다. 만난건 28일 점심무렵이었고 메일은 30일 저녁으로 찍혀있으니 이틀만인가? 그런데... 분명 메일 주소를 물을 땐 본인의 '글'을 보내준다고 했었다. 허나메일을 열어보니 '글'따위는 어디에도 없고 원한다면 자신이 있는 ...
- 끄적끄적
- 2008/07/21 13:16
일본에 있을 때, 우동, 소바의 면을 기본 300g부터 요금 추가 없이 900g까지 고를 수 있고, 각종 덮밥류와 세트로 주문도 가능한데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기에 종종 들르던 식당이 있었다. 일본의 장인 정신이 살아 숨쉬는 3대에 걸쳐 운영되는
그런 곳은 아니고, 지역 내에 체인을 몇 점포 두던 현대식 가게였다. 하루는 친구...
- 이곳저곳
- 2008/07/21 11:08
11:31 어젠 정말 평생 잊지 못할 밤이었어! 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은 그렇지도 않다. 너무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바람에(아마 가장
많은 인원을 동원한 공연이 아니었나 싶다) 사람에 치여 육체적, 정신적으로 조금 피곤했다. 하지만 그들의 무대는 뜨거웠고 여행을
정리하는 마지막 이벤트(더이상의 이벤트?는 없기를 바라며)로 이보다 더 뜻깊은 일은 없...
이사갈 새집 페인트칠을 하기위해 마스킹 테잎을 붙이고 있었다. 그런데 같이 붙이고 있던 동생이 갑자기
"오빠, 이거가지고 되겠어? 이거 3미터 짜린데?"
"무슨소리야. 40미터는 있을텐데."
...1초, 2초. 난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거 삼미터가 아니라 쓰리엠이잖아! ㅎㅎ "
"그게 뭔데?"
"스카치 테이프 만드는데."
...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