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듣고
- 2008/06/25 07:32
떠난다니까 갑자기 생각나길래.
필요한건 빳빳한 현찰 카메라 그리고 카드 시원한 냉수 funk와 달콤한 광란
우물쭈물 하는 사이에 날짜는 다가왔다. 평소라면 가이드북을 몇번씩 읽어보며 날짜별로 계획세우고 목적지 지도상에서 눈에 익혀두고 그럴텐데 이번엔 인터넷 추천 맛집, 커피집 몇곳의 이름과 주소뿐, 사전 학습이 너무 부족하다. 어디서 블랙베리 1주일만 빌리고 싶다. 구글맵으로 길 찾아다니게.지금 고민되는건 노트북을 들고가냐 마느냐. 디카용량은 2GB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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