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 2008/04/15 15:10
집에 도둑이 들었다. 어째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범인을 알고있다. 2인조인데 하나는 잘 모르겠고 하나는 일본에서
알바할적에 가끔 오는 좀 양아치 같아서 은근 싫어했던 손님이었다. 집안 곳곳에 불을 질러놓고 달아났는데 크게 번지기
전이라 소화기를 들고 방문을 열어재끼며 소화에 성공했다. 문제는 중2부터 모아온 노래들이 담긴 노트북이 타버렸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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