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 2008/04/01 05:33
밖에서 혼자 살 때는 이것저것 꺼내서 먹거나 정 아무것도 없으면 걸어서 30초면 편의점에 가면 됐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새벽에 배가 고파도 달리 먹을 게 없다. 일단 부엌 가는게 신경쓰인다.
아무래도 바스락 바스락 소리를 내게 마련인데 부모님이 안방 문을 열고 주무시고 특히나 어머니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시기에 방문도 꼬옥 닫고 조용히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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