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8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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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는 피가 흥건히

쩝쩝. 피맛이 난다. 일년만인가? 거울을 본다. 입가는 닦았지만 입술에 피가 말라붙어있다. 집에가서 물로 닦아야 겠군... 오전에 치과에 갔다왔다. 아래쪽 사랑니를 하나 뽑았는데 뽑았다기 보다는 작은 수술을 치뤘다는게 가까울지도. 위의 두개는 마취놓고 한방에 뽁 하고 뽑아버려서 허전함 이외의 큰 진통은 적었는데 이번엔 워낙 해괴하게 ...

과민반응?

가족과 고기를 먹으러 갔다가 식당 벽에 붙어있는 주류 광고 포스터를 보고 내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식당에서 본 포스터충북소주 홈페이지에서 퍼온 제품 라인업최근들어 시력이 나빠진 탓일까. 제품 포스터를 본 순간 그것과 너무나 닮았다고 느껴졌다.산토리의 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響 (히비키)'이렇게 둘을 놓고 보니 닮았다고 딴지걸기엔 어딘가 좀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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