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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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Bar Hopping (전)

귀찮아 계속 미루고만 있다가 점점 줄어드는 방문객 수에 허둥지둥 글을 작성합니다. 지난 화요일이었던 5일, (전)알바처의 주말 피아노 담당인 ㅌ군을 불러내어 옆동네로 마시러 갔다. 우리동네도 동네 규모에 비해선 bar가 적진 않은 편인데 막상 가려고 하면 그럴싸한 곳이 몇 없다. 그에 비해 옆동네는 동네 크기는 물론이거니와 유흥가 규모도 제법....

우리가 언제부터 시즌을

근 이삼년 인 듯 싶다. 주로 예능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시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시즌이라면 10여년전 처음으로 드라마 엑스파일을 접했을 무렵 쉽게 이해를 못해 고민했던 그 단어다. 지금은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데 당시는 왜 드라마를 그런 식으로 쪼개는지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아무튼 세월이 흘러흘러 자연스럽게 무슨무슨 프로그램...

음식 밸리의 힘

2008년 2월 7일 22:46 2008년 2월 8일 01:21 세계 밸리에 간간이 떡밥을 던져도 보통 10~20, 아주 많으면 100 가까이의 방문자 수를 기록한 적은 있었지만 이건 너무나도 예상밖의 결과. 음식밸리란게 어차피 업데이트가 빨라서 내 글따윈 금방 묻혀질테고 와봤자 100쯤 되겠지 했었는데 우어어... 생전 처음겪는 이런...

야식테러? '테러'는 그냥 테러일 뿐

해외체류자에게 있어서 이글루스의 음식밸리란 모든 밸리 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곳이다. 특히 음식점 소개라든가 외식 관련 글들이 요주의다. 밤중에 그런 글 등록하시는 분들을 보고 야식테러라느니 밉다는둥 어리광 아닌 어리광을 부리는데 이쪽에서 봤을땐 야식테러고 뭐고 그냥 '테러'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국내거주) 새벽 두시에 맛집 관련 글을 ...

머리를 쓰자

내일 알바를 통해 알게된(주말에 가게에서 피아노 연주해주는 친구) ㅌ군과 옆동네에 마시러 갈 예정. 동네에선 종종 함께 마시러 가기도 하기에 그리 특별할 건 없지만, 옆동네 가서 마실일은 거의 없기에 미리부터 가게정보를 입수하고있다. 내일은 제대로 술집 탐방이 될 듯 하여 맛집 책과 잡지에 실린 집들을 찾아 메모하고 문제는 약도인데... 구글 맵을 ...

어느 영화

방금 낮잠에서 깨어났다. 꿈을 꾸었는데 어느 애절한 영화의 끄트머리였다. 한국영화였고 내가 본 적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으며 한석규(아마도)와 어떤 여배우가 주연이었다.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서로의 길을 걷게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일어나자 한석규를 검색하여 그의 홈페이지의 출연 작품란을 뒤져봐도, 본 적 있는듯한 작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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