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1월 16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국문학과와 러브레터(3)2008.01.16
- 보드카 콜렉션(0)2008.01.16
- 입맛은 변한다(0)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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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적끄적
- 2008/01/16 06:08
이전 동네bar의 단골손님이자 같은 아파트 사는 이웃사촌 ㅌ상에게 들은 이야기.
남성인지 여성인지 확실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친구분 중에 국문학과 출신이 계신다고 한다.
ㅌ상이 현재 40초반이므로 대략 10여년 전의 일로 추정되는데 이분께서 러브레터 한통을 받으셨다고.
그런데 이 러브레터, 국문학과 출신의 친구분의 시점에서 보았을땐, 내용을 ...
호기심에 서로 다른 병들을 집어들기 시작한게 이젠 맛이고 뭐고(사실 구별도 못한다) 하나의 수집 아이템이 되어버린 보드카.
두달후면 이집도 떠나게 되니 여기서 늘어날 일은 없을 듯. 이사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다.
새로 터를 잡으면 꿈의 앱솔루트 전종류 모으기에 도전 해 보고 싶다.
반은 빈병이고 반은 슬슬 처리를... 후후...
정말 그렇다. 어릴땐 부모님의 인스턴트 커피믹스 한두모금 얻어마시는게 커피의 전부이자 그것이 커피였다.
초등학생 때, 일주일에 한번인가 피아노 방문 과외를 받았었다. 확실친 않지만 당시 20대 중반의 여성분이셨는데 (더 젊었을지도?)
중간 휴식시간에 엄마가 커피를 타 드리면 항상 블랙으로 드셨었다. 그땐 저런걸 어떻게 마시나...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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