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6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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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료 -후편-

돈 얼마때문에 후에 창피당하기도 싫고 눈치보는 것도 싫었기 때문에 (결코 양심에 걸려서가 아니다) 무엇보다도 아직 내 자존심은 돈 오천엔보다 '조금' 더 가치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일한 날짜를 메모해서 일을 나갔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마스터에게 얘기를 하려던 때, 저번달 급료 미스가 있었던 때문일까 마스터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왔다.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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