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문득 두려울 때
예를들면 홀로 비행기를 탈 때
난 가끔 이런 생각 해
나 없는 세상 뭐가 다를런지
별일 아니겠지
누군가 며칠 울겠고
가끔 생각하고
다들 모인 술자리에
우수에 찬 얘깃거리
서운한 일도 아닌걸
어차피 모두 스쳐가는 것 뿐
누구도 어제 불었던
바람의 미래 걱정하지 않듯
그렇게 가볍게
누군가 어느...
12월이다. 각종 파티와 망년회 등으로 외식업계 사장님들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나같은 말단 알바생은 변함없는 시급에 일은 몇배로 바빠지니 참 의미의 비명을 지른다.
지난 토요일은 유래없는 호황으로 알바 11월개째에 가장 바빴던 하루였다. (파티등의 대절 이외의 평상영업으로썬)
홀쪽은 15분의 단체예약, 나머지 바와 테이블은 일반 손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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