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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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고 또 뜨고 팍팍 짜증나요

간만에 한식 맛나게 먹고 세군데를 돌며 마시다 들어와 개운하게 씻고 엠파스 뉴스좀 볼라카니 기호2번 2모씨 배너광고가 징글징글하게 뜬다. 가뜩이나 외모도 비호감인 분이 저렇게 플래쉬질을 해놓으니 더욱이나 짜증난다. 그런고로 취침. 덧붙여> 팍팍 찍어달라는건 눈깔을 찍어달라는건가? 그렇다면 사양않고 찍어드리겠습니다만...

내 이름은?

문구점에서 테스트용 붓펜으로 장난치다가 재미들려서 연하장에 사용할 목적으로 붓펜을 구입. 집에서 연습삼아 이거저거 붓펜으로 써보다가 한자로 내 이름을 써보는데... 헉!!!!!!!!!!! 이름의 마지막 한자가 생각이 안나!!! 허구헌날 내손으로 적는,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글자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하며 암만 낑낑대도 영 떠오르...

불심검문

어제 이른저녁, 알바가기전 식사를 위해 자전거로 라멘집에 가서 라멘을 먹었다. 다 먹고 길 건너 편의점에 들렀다가 알바처로 향하는데 편의점 바로 옆은 작은 파출소. 파출소는 코너에 위치해있으며 인도와의 경계로 낮은 벽돌담 겸 화단이 있는데 대각선 방향으로 뚫려있어 대각선 횡단이 가능하다. 설명이 애매하니 그림판 동원. 파란색이 편의...

Movie>> I Am Legend (Trailer)

두근두근. 윌형(이제 아저씨인가) 보고싶어요. 그나저나 '행복을 찾아서' 아직도 안보고 있네...

시계바늘소리

레포트 제출마감까지 -8:20 친구들과의 와인파티까지 -12시간 이놈의 미루는 버릇은 초등학교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구나. 오히려 가면 갈수록 더해져서 이젠 발등에 불이 떨어져 발이 반 이상 타들어갈 때 까지도 덤덤하다. 이런걸 막장이라고 하는거겠지. 이렇게 숫자로 써놓고 나니 여덟시간이나 남았네? 머리식힐겸 ds나 한판할까? 하고...

카레x4

지난 목요일, 집앞 슈퍼에 잠시 들렀다가 갑작스레 카레를 만들어 먹고싶은 욕구에 휩싸였다. 올 2월에 알바 시작한 뒤 완전히 손떼고 있었던 요리. 말이 자취생활이지 사실상 외식으로 반년이상 버텨왔다. (단순히 파스타 면 삶아서 소스에 버무려주는 정도는 자주 해왔지만) 재료를 구입하여 집에 돌아와 오랜만에 요리 스타트. 오랜만이긴 하지만 고기와 양...

일러스트 로직은

처음에 나도 할 수 있다고 흥분해서 날뛰었는데 초급이라 그랬던거다. 10x10, 15x15, 20x20 크게 세가지 난이도가 있고 이 안에서도 문제별로 조금씩 난이도가 갈린다. 10x10은 모두 클리어하고 15x15에 들어간 상태인데... 너무 답답할정도로 진전이 없을때가 있다. 게다가 일러스트 로직은 단색으로 칠해주면 되는데 컬러풀 로직이...

일러스트 로직 DS

어릴적 신문이나 주간지따위에 실려있는 네모네모 로직인가 세로세로 로직인가 그런거 보고 도대체 저런걸 어떻게 하는거지 하며 그저 다른 세상의 놀이쯤으로 여겨 왔었다. 그러다 우연히 작년쯤 수도쿠를 접하곤 나도 이런류의 놀이를 즐길 수 있구나! 하며 홀로 감격했다는... 우연찮게 일러스트 로직이 DS용으로 발매되었길래 지금이라면 도전해볼만 하지 않을...

NEBLINA Cabernet Sauvignon 2006

인터넷 와인쇼핑몰에서 6병 3980엔 세트 이런걸로 구입. 인터넷 검색해보니 한병 600엔, 12병 묶음구매시엔 병당 500엔까지에도 판다. 왜이리 싼거지;; 그래도 맛은 괜찮았음. 잘은 모르지만 거부감 없이 몇잔 마셨으니. 무엇보다 병이 세련되고 예쁘다. 「クリームチーズの和風仕立て」 안주는 며칠전 와인바의 메뉴를 훔쳐옴. 크림치즈에 간장과 다랑...

Flatiron Lounge

뉴욕의 다리미빌딩 (flatiron building) 근처에 있던 세련된 bar. 가이드북의 추천을 믿고 간 그곳은... 뭐 분위기는 좋았지만 다들 커플 혹은 그룹. 고로 bar란 카운터에 앉아야 제맛인데 커플들이 점령하고 있던터라 혼자 뒷편의 테이블에 앉아 신비한 맛(부정적인 의미로)의 오리지널 칵테일을 주문하곤 다들 이야기꽃이 피었는데 혼자 멀뚱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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