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텐일지
- 2007/10/06 15:56
7년 전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아마도) 어떤 손님이 오셨다. 당시 이자까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우리 마스터와 알게 된 듯, 오랜만에 일본을 찾아 우리 가게에 와 주었다. (근데 정작 마스터는 두 시간 후 있을 단체손님 준비로 7년만의 재회고 뭐고...) 마침 손님이 그 한국분과 단골 여성손님 (대략 40대/백화점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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