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Afuso Takako's Live(1)2007.10.29
- 꿈 이야기 (18禁)(0)2007.10.27
- 생일 at SQUARE(0)2007.10.25
- 소금엔 삶은계란(2)2007.10.24
- 흑맥주(0)2007.10.20
- 갈림길(1)2007.10.19
- 럭키 에비스(2)2007.10.17
- NHK 수신료(1)2007.10.15
- 화장실 레슨(3)2007.10.12
- 한국어는 중국어의 방언쯤(6)200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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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듣고
- 2007/10/29 07:12
한 이주쯤 됐나. 얏상으로부터의 전화 한통. 아후소 타카코가 이근처에 라이브 공연하러 오는데 얏상네 손님중에 공연장소와 커넥션 있는 분(후에 알게되길 'ㅁ상'이라고. 그쪽 일을 하시는건 아니고 현청 공무원이신데 마침 공연장소의 단골 손님이시자 오너와도 잘 알고지내시는듯)이 있다고, 표 구할 수 있으면 가겠냐고.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리하여 나와 친구 셋...
- 끄적끄적
- 2007/10/27 16:29
별다른 생각없이 친구들의 싸이 미니홈피를 돌아다니다 친구의 사진첩에서 내가 좋아라 하고 잘 따르던 선배(현재는 군 복무중)와 그의 헤어진지 제법 된 여자친구와의 다정한 사진이 최근 날짜로 올라와 있는걸 발견했다 (사진 자체는 사귀던 당시의 것으로 보임). 선배 본인도 그녀때문에 많이 힘들어했었고 이제서야 웃으며 지난일처럼 이야기 할 수 있게되었는데 무슨...
- 끄적끄적
- 2007/10/25 05:02
대략 한달전, 생일도 있었고 미국에서 구해온 고급 테킬라가 있었기에 스퀘어의 얏상(마스터)과 마신지도 좀 되었겠다, 마침 생일날이 가게 휴일이기도 해서 얏상의 허락하에 당일 가게를 빌리기로 했다. 아직 방학이 끝나지 않았었기에 딱히 부를 친구도 없었고 (원래 없긴 하다) 가게 단골이자 지역 프로팀 농구선수 ㄷ상, 스퀘어 알바생이자 나와 같은학교, 같은학...
솔티독 만들때 쓸라고 큰맘먹고(?) 지른 185g에 500엔짜리 소금. 알이 고와보이고 왠지 좀 비싼 소금은 끝에 살짝 단맛도 날것같아서 산건데... 무지하게 짜다. 일단 한번 솔티독 만들어보긴 했는데 역시 이건 너무 안맞는다.
이 짠맛을 보니 불현듯 머릿속을 스치는건 '삶은계란'. 노른자에 소금 잔뜩 찍어서 먹고싶어!
근데 계란이... 어...
올 여름쯤인가, 전무하다시피 했던 흑맥주가 주류코너에 모습을 나타냈다. 스타트가 아마 산토리... 였던가.
사실 맛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이거저거 마신 후에 마지막으로 마신건데 이미 한계였기에 반쯤 마시다 남긴 듯 하다. 산토리가 프리미엄 몰트 걸고 만드는건데 괜찮겠지...
가장 쌉싸름 했던듯.
가장 맨정신에 마...
2달전, 내가 알바처에서 두달간의 휴가를 받았을 때 (라기보단 거의 내쪽에서의 일방적인 통보였지만) 새로운 스탭이 하나 들어왔다. 이로써 마스터, ㅇ상, 나, ㅌ상(신입) 4인 체제로 움직이게 되었다. 내가 ㅌ상과 일하게 된건 10월 들어서 알바 재개하면서부터. ㅌ상은 자위대 2년, 백화점 의류매장 3년에 최종적으로 점장까지 맡은 올해 24 청년. 첫 ...
최근에 한 이자까야에서 알게 된건데... (이제와서? 라고해도 할말없음. 본인은 최근에 알았으므로)
두말 필요없고 사진으로 봅시다. (출처: 불펌)
오른쪽이 일반 에비스 병이고 왼쪽이 이른바 '럭키 에비스'. 일반 병은 에비스 신이 품에 안고있는 생선 하나 뿐이지만 럭키 에비스에는 뒤에 망에까지 생선이 하나 더! 내가 갔던 이자까야에는 적혀있...
점심무렵, 뜬금없이 벨이 울린다. 인터넷으로 산것도 없고 택배 올일은 없을텐데 누가 EMS라도 보냈나? 하곤 힘차게 '네~' 하며 받았는데... (1층에서 열쇠를 돌려야 건물내로 출입이 가능. 혹은 인터폰으로 주민에게 연결하여 주민이 문을 작동) NHK 수신료 수금원이다. -ㅅ-); 말로만 몇번 들어본 적은 있는데 정말 나에게 이런 날이 올 줄이야 생각...
이년전인가 삼년전인가 미국의 어느 제법 큰 이탈리아 식당. 테이블 사이를 돌아다니며 연주하는 바이올린 악대(멋대로 다가와 연주하고 팁을 받아간다)의 음악과 맛난 음식, 좋은 분위기였던 그곳. 이름도 모르고 뭘 먹었는지 기억도 나진 않지만 중간에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다. 보통 화장실에선 잔잔한 클래식이나 감미로운 음악이 나오는 법인데 여긴 좀 달랐다.볼...
- 바텐일지
- 2007/10/06 15:56
7년 전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에서 일을 하고 계시는(아마도) 어떤 손님이 오셨다. 당시 이자까야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우리 마스터와 알게 된 듯, 오랜만에 일본을 찾아 우리 가게에 와 주었다. (근데 정작 마스터는 두 시간 후 있을 단체손님 준비로 7년만의 재회고 뭐고...) 마침 손님이 그 한국분과 단골 여성손님 (대략 40대/백화점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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