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9월 26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간만에 선선한 바람

자전거를 끌고 나와 점심을 좋아하는 라면집에서 먹고 편의점에 들러 캔커피와 민트를 사서 바다로 향했다. 자전거를 세우고 그늘진 돌벤치에 앉아 캔커피를 마신다. 기린인가 보스의 신제품이었는데 괜찮았다. 역시 난 커피맛을 아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는 힘들 것 같다. 에스프레소니 뭐니 커피원두가 어찌되었든 알 길이 없고 그저 캔커피로도 만족하니.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