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끄적끄적
- 2007/09/26 16:41
자전거를 끌고 나와 점심을 좋아하는 라면집에서 먹고 편의점에 들러 캔커피와 민트를 사서 바다로 향했다.
자전거를 세우고 그늘진 돌벤치에 앉아 캔커피를 마신다. 기린인가 보스의 신제품이었는데 괜찮았다. 역시 난 커피맛을 아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기는 힘들 것 같다. 에스프레소니 뭐니 커피원두가 어찌되었든 알 길이 없고 그저 캔커피로도 만족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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