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7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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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알고보면 바보

손님들 대화 듣고있으면 가끔 답답할때가 있다. 명색이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저리 답답할꼬. #1. 토마토 쥬스 주문이다. 블러디 메리 (보드카+토마토쥬스). 우리가게에서 사용하는 토마토 쥬스는 일반 토마토 쥬스와는 좀 다르다. 클라마토 라는 녀석인데 토마토쥬스에 대합을 첨가한 쥬스라고 한다. 고급 토마토쥬스쯤 되려나? 난 마셔본 적 ...

동안? 막장?

한가했다. 적어도 11시정도 까진. 10시쯤 가게 전화가 울렸던가. 여성분께서 "오늘 몇시까지 해요?" "2시까지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11시쯤 이었던가 좀 넘겼었던가 목소리의 주인공 (체형 좋으신 아주머니)와 연령 들쭉날쭉 10명, 총 11분 입점. 뒤편의 홀로 안내해드리고 주문을 받는다. 그 이전에 인물 체크부터.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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