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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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알고보면 바보

손님들 대화 듣고있으면 가끔 답답할때가 있다. 명색이 어른이라는 사람들이 어찌 저리 답답할꼬. #1. 토마토 쥬스 주문이다. 블러디 메리 (보드카+토마토쥬스). 우리가게에서 사용하는 토마토 쥬스는 일반 토마토 쥬스와는 좀 다르다. 클라마토 라는 녀석인데 토마토쥬스에 대합을 첨가한 쥬스라고 한다. 고급 토마토쥬스쯤 되려나? 난 마셔본 적 ...

동안? 막장?

한가했다. 적어도 11시정도 까진. 10시쯤 가게 전화가 울렸던가. 여성분께서 "오늘 몇시까지 해요?" "2시까지 합니다." "예, 알겠습니다." 11시쯤 이었던가 좀 넘겼었던가 목소리의 주인공 (체형 좋으신 아주머니)와 연령 들쭉날쭉 10명, 총 11분 입점. 뒤편의 홀로 안내해드리고 주문을 받는다. 그 이전에 인물 체크부터. 50대...

부시의 정보소스

궁지에 몰렸을 땐 검색이다.

Balalaika [발랄라이카]

집에선 셰이커 쓰면 나중에 정리하는게 귀찮아서 잘 안쓰다가 오늘 어쩐지 바람이 들려서 이른시간에 한잔 만들어 보았다. 사전엔 발랄라이카라는데 평소에 바라라이카라고 하는게 더 친숙하니 바라라이카로 부르겠다. 기타와 비슷한 러시아의 삼각형 현악기... 라고 사전에는 나와있다. 보드카 30ml + 레몬쥬스 15 + 화이트 큐라소 15 음.....

셰이커 데뷔

무척이나 한가했던 일요일. 남자손님 한분이 들어오신다. 살짝 까무잡잡한 피부에 조~금 통통한 다부진 몸.(큰 체형은 아니다) 짧은 머리. 리틀 최경주 같은 인상? (-ㅅ-;; 신빙성 없음) 아무튼 마스터가 손님에게 다가와 아시는 사이인듯 몇마디를 나누다가 날 바라보며 마스터: 너 바 카와타 다니지? 나: 네. 손님께서 내게 말...

미용실 서비스 대화 긴장

머리를 하러 미용실에 갔다. 담당 스타일리스트 분(1)과 어떻게 할 지 대강 상의를 하고 다른 어떤분(2)이 머리를 감겨주다가 중간에 사람이 바뀌어서(3) 샴푸를 끝내주곤 담당자분께 머리를 하고 다시 어떤분(4)이 샴푸를 해 주시고 샴푸해주신 분이 머리를 말려주셨다. 즉 짧은 시간동안 네 분이 나를 상대해 주셨는데 미용실이란 것이 곳곳마다 또 ...

그녀들이 몸을 더럽힐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씻고 싶으니까. ANY EXCUSE TO GET DIRTY, AXE SHOWER GEL 남성용은 이런기분? 발에 주목 AXE 사용자에 있어 이상적인 방 구조

운동은 수명을 연장시켜 줍니다

Yoga prolongs life. Weightlifting prolongs life. Running prolongs life.

the AXE effect

우선은 CM부터.

슬로우한 아시아 (スロウなアジア)

책에서 손을 뗀지가 오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너무나 길어졌다. 언제 책을 제대로 손에 쥐고 산 적도 없건만 갈수록 쓸데없이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특별히 할 게 있는게 아니면서도 쉽게 전원을 내리질 못한다. 인터넷에서 접하는 정보도 좋지만 책을 통해 유식한 사람이 되고 싶다. 허나 욕심뿐. 막상 서점에 들르면 괜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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