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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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탕

방바닥에 굴러다니는 먼지를 깨끗이 치우고 기분좋게 나가서 한시간쯤 마시다 올까 하여 들른 SQUARE 단골집은 예정에 없던 휴일. 야스상 건강사정으로. 아... 어딜간담. 그저 어슬렁어슬렁. KitaShin 야스상네 이전부터 신세지던곳에 갈까... 하는데 거긴 12시까지. 당시 11시20분쯤. 3,40분 있기엔 뭔가 아쉽다. 그냥...

알고나 계신건지

40대초반 즈음으로 보이는 여성손님 셋. 둘은 평범하고 한분은 좀 젊게 사는 분인지 날씬한 청바지?에 딱 맞는 티셔츠. 사이에 드러나는 멋쟁이 벨트. 나름 신경쓰며 사시는 분인듯. 허나 내 눈을 의심케 만드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티셔츠의 프린트.뜻은 알고나 입고 계신건지...검은색 티셔츠엔 하얗고 큰 글씨로   ST...

직업병?

여러 블로그를 돌다가 예쁜 정육면체 얼음사진(푸른 배경의)을 블로그 메인 사진으로 쓰고있는 블로거의 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다. 순간 내 머릿속엔 '깎아야해!!!' ............. 저런 예쁜 정육면체 얼음을 보면 아이스픽으로 치고 쳐내어 예쁜 구형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종업원 현황

서열? 근무 기간 순으로. 1. 부동의 넘버원 마스터 2. 좀 헷갈리는 부분인데 누가 먼전지 잘 모르겠다. ㅇ씨와 ㅋ군 낮에는 온천여관의 프론트, 저녁엔 바텐더로 변하는 투쟙 ㅇ씨. 젊은 마스크와는 달리 다 큰 애들이 있는 나이 잡술대로 잡수신 분. 미래에 창업을 준비하시는 40 중반. ㅋ군. 아마 작년 여름쯤부터 시작하여 올 2월...

2007 여름 향수

처음으로 50ml 한병 비우고 다시 산 75ml 마저 동을낸 armani code의 뒤를 이어 무얼 살까... 하다 같은 향도 좋지만 끈끈한 여름도 오거니와 좀 시원한걸 써볼까. 해서 구입. 근데 이거 100ml... 언제다쓰나.

탄생석

모 블로그에서 365일 탄생석에 대한 포스팅을 보았다. 9월 24일 디맨토이드 - 질주 디맨토이드가 뭔진 모르겠지만 '질주' 라니... 뭔가 피곤한 놈이군.

캔맥주

결국 마셨다. 안주는 스팸 핫&스파이시. 매운건 그렇다치고 짜기까지하니 밥생각이 절로. 하다못해 빵이라도 있었으면 좋으련만 하는 수 없이 크래커 꺼내 함께 먹어보지만 역시나 밥생각이 절로. 그나저나 역시 맥주체질은 아닌가.. 두캔째 100ml 가량 남기고 더 못마시겠다.

생맥주

갑자기 맥주가 마시고 싶어. 시원한 생맥주 거품을 입술에 묻히며 한잔 쭉- 들이켜 마시고 싶어. 지난 화요일쯤부터 헐기 시작한 입안이 이제 겨우 아물어가고, 더불어 찾아온 코감기인지 무엇인지가아직 채 가시지도 않아 쌓이는 가래를 걸러내며, 코를 훔쳐내며, 식은 땀을 흘리고 있음에도 마시고 싶어.단골집에서 생맥주 한잔 마시고 싶은데 하필 오늘 주인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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