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6월 24일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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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를

알바 시작한지 4개월이 지났다. 처음의 흥분과 호기심은 어느정도 사그러지고 피곤과 짜증이 대신하고 있다. 바쁜날은 주문받고 나르고 치우느라 정신없고 한가한 날은 얼음 깨고 잡일하고 그런다. 얼마전 나+마스터 2인 체제로 했던날이 있었는데 끝나고 한잔 마시고 가라 하더라. 흔한 일도 아니고 해서 (바에서 일한다고 술 이거저거 많이 마시겠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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