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하나 포스팅 하고나니 벌써 4월 30일이다.
2007년의 3분의 1이 지났단 얘긴데...
진땀인지 식은땀인지 모르겠지만 발만 구르고 있다.
크게 붐비지는 않았지만 조금조금씩 손님들이 들어와 그렇게 바쁘진 않으면서도 너무 한가하지도 않은 그런 날이었다.
물론 오너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테지만.
11시쯤 들어온 8분. 카운터 뒷편의 홀쪽으로 가시더니 양해를 구하시곤 악기를 꺼내신다. 두분 빼곤 음악쪽 종사하시는 분들이라고.
마침 다른 손님도 없없기도 하고 흔쾌히 오너로부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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