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전체 글 목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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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bar

2월 중순즈음 오랜만에 집가까운 speak easy에 들렀더니 어랏! 바텐더가 바뀌었다. 사정인즉 야스상(내가 보던 바텐더분)은 그만두고 오너가 직접 하게 되었다고. 오너에게 야스상이 조만간 자신의 가게를 열 계획이라고 전해듣곤 기대를 품은 채 한동안 스픽쪽엔 들르지 못하고 있었다. 스픽이 아담하고 분위기는 참 좋긴한데 하필이면 바텐더...

추억 追憶

[명사]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추억은 추억이기에 아름다운거야. 나도 알아, 안다고...

Music>> Luna Sea - Until The Day I Die

비오는날, 홀로 방에 있을 때 듣는 노래. 날씨와 음악의 궁합이란게 있긴 있나봐. 20070315_Fukuoka 雨の日には キミを 思って 아메노히니와 키미오오못테 비가 오는 날에는 그대를 생각해 屆かぬ この思い 抱きしめて 토도카누 코노오모이 다키시메테 전해지지 않은 이 마음을 안고서 孤獨な メロディに 乘せ...

TV>> 화려한 일족

Main Theme of Kareinaru Ichizoku ~for TV Edition~ / Philharmonia Orchestra 두달 반 동안 다운만 받아놓고 차곡차곡 하드 한켠에 모셔두었던 화려한 일족 1화~10(최종)화를 어제와 오늘에 걸쳐 끝내었다. 부와 명성을 지닌 잘나가는 집안의 꼬일대로 꼬인 내면과 인간의 욕심 시기 질투...

오해

이전 지금 알바 하는곳에 처음 알바를 문의했을때 마스터가 외국인의 경우 법적인 제재등이 있는가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하루의 시간을 달라고 한 것에 대해 난 반신반의 하였고 여태껏 거기엔 어느정도 거짓, 변명이 있다고 생각해 왔었다. (아래 트랙백 참조) 얼마전 영업 끝나고 한잔 마시고 가겠냐는 마스터의 권유에 엉덩이를 붙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

볼 수 없었던

극장에서 빵빵하게 봐야지 하며 벼르고 있었던 데쟈부. 전국에서 상영 종료구나. 행복을 찾아서. 동네에선 하지 않는구나. 거기나 여기나 보고싶은 영화보기 참 힘들구나. 이래저래 서글픈 여가생활 in 지방.

기내 액정 디스플레이

'집'에서의 열흘간 휴식 시작. 집이라곤 해도 이거 뭐 방에 아무것도 없고 내맘대로 되는것도 별로 없으니 참 묘한 기분이다만 온돌은 좋은것이다. 이중 샷시도. 방에서 반팔을 입고 있을 수 있다니. 좋다 좋아. 아시아나를 타고오며 몇가지 끄적끄적. 온도에 주목. 중국어론 뭐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F=섭씨??? 비행중 내내 ...

고고 진

2007.03.06. 17:00 아침 9시 반쯤 잠들어 눈뜨니 다섯시다. 젠x... 요즘 이런 생활의 반복이다. 원래 올빼미 생활이긴 했지만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는데 요즘들어 생체 시간리듬은 지구 반대편 그들과 함께한다. 그닥 잠도 안오고 이래저래해서 아침까지 버티다가 그래, 이대로 오전에 햇볕따스할때 볼일보고 점심먹고 잠들자. 하곤 생...

잠시 집앞 슈퍼에 갔다왔다. 문을 여는순간 날 감싸는 포근함. 눈이 부시다. 따스한 바람이 불고. 이런걸 봄내음이라 하는구나. 기분탓인지 바로 전일까지 느끼지 못한 색다름을 느낀다. 게다가 근래 밤에 움직이고 해뜰때는 집에 있는 생활이 이어지다보니 이 따스함을 즐기고 싶다. 라는 생각도 잠시, 오늘따라 몸 컨디션도 별로고 필요한 몇가지만 재빠...

swatch

보유 손목시계 3개. 스와치 남색 메탈, G-Shock 아웃렛 모델. 무난한 디자인에 만엔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 디젤 가죽밴드 알 큰거 -ㅅ-; 아무래도 알바하면 설거지도 많이하고 얼음도 깨고 이래저래 물기에 접촉할 일이 많아서 고무? 밴드인 지샥(이리굴리고 저리굴려도 OK)을 차고 나가고 있는데 바에서 전자시계란 음... 로망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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