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웃음
- 2007/02/06 01:00
2002년 여름, 스위스의 한 만화가게에 우연찮게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 넓진 않았지만 1층과 지하(1.5층 같은게 있었던듯도 하고 가물가물)로 이루어진 공간엔 세계 각국의 만화가 빼곡히 꽂혀있었다. 한번 빙 둘러보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의 만화는 없었던 듯 하다. 그건 그렇고 기념으로 한권쯤 사고 싶었던 난 이내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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