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가 귀찮다. 글로 남김으로 자신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고 일석이조라 생각하였는데 막상 써나갈라 하니 귀찮다.
일의 특성상 늦게 끝나게 되고 그 상태로 집에와서 쓰자니 피곤하고 (라고 하면서도 지금 이렇게 쓰고있지만)
그렇다고 자고 일어나서 쓰자니 당일의 기분으로 써나가기가 힘들고...
귀찮아 귀찮아...
1. 그저께 알바는 오후 8시부터.
느지막히 일어나 꾸물거리다가 5시쯤 되어 밖으로 나와 세탁 맡길 와이셔츠 한장과 다림질 부탁할 한장, 이렇게
두장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집앞의 클리닝집을 찾았는데 이런... 세탁물을 모두 공장으로 보내 처리하기 때문에
점포 안에는 다리미조차 갖추고 있지 않다 한다. 그러고보니 이동네 그런게 많다. 직접 가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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