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해도 꽃가루에 크게 신경써본적도, 들린적도 없는 것 같더만 여긴 꽃가루 꽃가루 난리도 아니다.
알바를 가도 마스터는 요새 훌쩍훌쩍, 고급 로션처리 티슈로 코닦느라 바쁘고 ㅇ씨도, ㅎ양도 꽃가루 때문에 고생중.
4인중 유일하게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지 않는 나는 다행이면서도 왠지 꽃가루 알레르기=민감, 비 꽃가루 알레르기=둔감?
이라는 생각에 이거 기뻐할일인가... 하고 바보같은 걱정을 잠시.
일본이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건지, 사람들 면역성이 떨어지는건지, 선천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구조인지.
방금 전 밀린 빨래를 했다. 이 집이 동향에다가 주위로 높은 건물에 둘러쌓여있어 오전에 잠시 햇빛이 들고 끝이다.
그러기에 아침 일-찍, 혹은 새벽 잠들기 전에 널어놓고 해질녁쯤 걷어들이면 베스트. 너무 오랫동안 밖에 널어놓으면
이상한(?) 냄새가 밴다. 아무튼 나만의 이 베스트 빨래 타이밍이란 새벽~이른 아침인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근래 알바 시작하면서 끝나 돌아오면 빨래고 뭐고 이도 안닦고 잠들어버리거나 아침까지 버티긴 했는데
빨래까지 할 기력은 없어 결국 잠들거나 아니면 날씨가 흐릿하다 하여 또 며칠 미루거나.
오늘도 그리 쨍쨍하진 않다는데 더이상 미룰 수 없기에 드디어 세탁기를 돌렸다. 그것도 2번에 걸쳐.
근데 막상 널으려 하니 꽃가루가 찜찜하다. 모르는게 약이라고 꽃가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면 그냥 신경 안쓰고
널텐데 들은거좀 있다고 밖에 널기가 껄끄럽다. 황사라면 아예 단념하고 방안에 널텐데 꽃가루는 사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나야 알레르기 반응도 없으니 뭐 문제될거 없을 듯 한데 기분상 영 찜찜하다.
아무리 알레르기 반응이 없다고 하여도 특수 카메라따위의 장비를 통해 옷을 보았을때 작은 점들이 빼곡히 나타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콧속이 간질간질하다.
이럴땐 검색이다. '꽃가루 인체 영향'의 세가지 키워드를 넣고 누리꾼들의 지식을 엿본다.
으음... 내가 원하는 정보는 영 보이질 않는다. 가능한한 접촉을 피하라 하네...
결국 방안의 걸 수 있는 모든것들을 확보하고 양말과 바지한장을 뺀 나머지 모두 방에 널었다.
양말은 뭐 기분상 크게 걸리지도 않고 바지도 일단 빤x로 신체 중요부분과는 직접적으로 접하진 않으니...
모르는게 약이야...
특히 나같은 성격은 알면 알수록 피곤.
알바를 가도 마스터는 요새 훌쩍훌쩍, 고급 로션처리 티슈로 코닦느라 바쁘고 ㅇ씨도, ㅎ양도 꽃가루 때문에 고생중.
4인중 유일하게 꽃가루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지 않는 나는 다행이면서도 왠지 꽃가루 알레르기=민감, 비 꽃가루 알레르기=둔감?
이라는 생각에 이거 기뻐할일인가... 하고 바보같은 걱정을 잠시.
일본이 꽃가루가 심하게 날리는건지, 사람들 면역성이 떨어지는건지, 선천적으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신체구조인지.
방금 전 밀린 빨래를 했다. 이 집이 동향에다가 주위로 높은 건물에 둘러쌓여있어 오전에 잠시 햇빛이 들고 끝이다.
그러기에 아침 일-찍, 혹은 새벽 잠들기 전에 널어놓고 해질녁쯤 걷어들이면 베스트. 너무 오랫동안 밖에 널어놓으면
이상한(?) 냄새가 밴다. 아무튼 나만의 이 베스트 빨래 타이밍이란 새벽~이른 아침인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근래 알바 시작하면서 끝나 돌아오면 빨래고 뭐고 이도 안닦고 잠들어버리거나 아침까지 버티긴 했는데
빨래까지 할 기력은 없어 결국 잠들거나 아니면 날씨가 흐릿하다 하여 또 며칠 미루거나.
오늘도 그리 쨍쨍하진 않다는데 더이상 미룰 수 없기에 드디어 세탁기를 돌렸다. 그것도 2번에 걸쳐.
근데 막상 널으려 하니 꽃가루가 찜찜하다. 모르는게 약이라고 꽃가루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으면 그냥 신경 안쓰고
널텐데 들은거좀 있다고 밖에 널기가 껄끄럽다. 황사라면 아예 단념하고 방안에 널텐데 꽃가루는 사실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나야 알레르기 반응도 없으니 뭐 문제될거 없을 듯 한데 기분상 영 찜찜하다.
아무리 알레르기 반응이 없다고 하여도 특수 카메라따위의 장비를 통해 옷을 보았을때 작은 점들이 빼곡히 나타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콧속이 간질간질하다.
이럴땐 검색이다. '꽃가루 인체 영향'의 세가지 키워드를 넣고 누리꾼들의 지식을 엿본다.
으음... 내가 원하는 정보는 영 보이질 않는다. 가능한한 접촉을 피하라 하네...
결국 방안의 걸 수 있는 모든것들을 확보하고 양말과 바지한장을 뺀 나머지 모두 방에 널었다.
양말은 뭐 기분상 크게 걸리지도 않고 바지도 일단 빤x로 신체 중요부분과는 직접적으로 접하진 않으니...
모르는게 약이야...
특히 나같은 성격은 알면 알수록 피곤.




덧글
인체영향은 뉴스 참조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14&article_id=0000170027§ion_id=103&menu_id=103
기관지 알레르기 없는사람들_부럽다ㅠㅠ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요-_-aㅋㅋ)
꽃가루도 날리고, 봄이네_
일본은 夜사쿠라가 예술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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