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by saltyJiN

한국인이란 사실을 알곤 놀라하신다. 외국인 유학생을 고용해 본적이 없는듯, 고용함에 있어 법적인 하자는 없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하루를 달라 하신다.

이건 둘중 하나다.

정말 걱정이 되어 알아보는것 이든지,
외국인을 꺼리지만 대놓고 거절하긴 힘드니 적당히 둘러대는것 이든지.

이쯤에서 반쯤 희망을 접고 이튿날 다시 연락을 취했다. 알아본 결과 별 문제는 없는듯 하니 면접을 오라한다. 아...괜한 걱정을 했었구나. 살짝 미안해진다. 면접은 대단한건 없었다. 짧게 몇마디 나눈 뒤,

"일단 일 배우는것부터 시작합시다. 내일 6시에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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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三千字节 2007/02/15 19:49 # 답글

    하긴.... JiN님은 국적불명으로 생기셨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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