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할 고민. 허나 가까운 한 둘에게는 터놓고 싶은 고민.
대놓고 말하긴 싫지만 혼자 떠안고 있자니 답답하고, 누군가 하나 정도는 들어 주었으면 하는데
그러면 그건 정말 말 못할 고민인건가 그냥 고민인건가.
그 이전에 왜 고민을 누군가 들어 주었으면 하는거지. 고민은 고민일 뿐인데.
아무리 남 붙잡고 하소연 한 들, 해결책도 결정권도 나에게 있는데.
그냥 입이 간지러운 것 뿐인건가.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인걸 꼭 발성을 해야 속이 후련한건가.
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누군가가 그저 곁에서 말없이 들어 주기라도 하면 참 좋으련만 싶지만
지금 나는 그럴 상황이 되지 못한다. 나란히 앉아 그저 묵묵히 함께 술잔을 기울여 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결국 내 고민이란 고민 그 자체보다도 그걸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걸지도 모르겠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대놓고 말하긴 싫지만 혼자 떠안고 있자니 답답하고, 누군가 하나 정도는 들어 주었으면 하는데
그러면 그건 정말 말 못할 고민인건가 그냥 고민인건가.
그 이전에 왜 고민을 누군가 들어 주었으면 하는거지. 고민은 고민일 뿐인데.
아무리 남 붙잡고 하소연 한 들, 해결책도 결정권도 나에게 있는데.
그냥 입이 간지러운 것 뿐인건가.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인걸 꼭 발성을 해야 속이 후련한건가.
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누군가가 그저 곁에서 말없이 들어 주기라도 하면 참 좋으련만 싶지만
지금 나는 그럴 상황이 되지 못한다. 나란히 앉아 그저 묵묵히 함께 술잔을 기울여 줄 그런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결국 내 고민이란 고민 그 자체보다도 그걸 들어줄 사람이 없다는 걸지도 모르겠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덧글
그럼 또 행복한 한주 보내시구요~~
이것 만큼 큰 고민이 어디 또 있을까요?
고민거리가 잘 털어지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