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에 금이 갔다. 조금 쌀쌀했던 며칠 전 저녁, 외투 주머니에서 흘러나와 아스팔트에 툭.
몇번 떨어뜨린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만화처럼 금이 갈 줄이야. 표면 유리에 금이 갔을 뿐, 액정이 손상된 건 아니기에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왠지 찜찜해서 휴대전화 매장을 찾았더니 아직 계약 기간중이라 새로 사게되면 가장 싼게
$80이고 수리하는건 $100 이상은 들 테니 어지간하면 그냥 쓰는게 나을거란다. 구입 가능한 기종들을 봐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었고 직원 말 맞다나 쓰는데 지장도 없고 해서 그냥 발길을 돌렸다.
생각해보니 물건을 그다지 험하게 쓰지 않는 덕택에 10여년간 휴대폰을 써 오면서 잠수시키거나 액정을 고장내거나
여타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며칠 전의 단순 낙하로 이런 오점(?)을 남기게 되었네.
휴대폰은 2년, 혹은 1년 계약이 적절한 듯. 기기 공짜로 준다는 말에 덜컥 3년 계약 한건데 남은 15개월 생각하면 조금 안타깝다.

몇번 떨어뜨린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만화처럼 금이 갈 줄이야. 표면 유리에 금이 갔을 뿐, 액정이 손상된 건 아니기에
사용하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왠지 찜찜해서 휴대전화 매장을 찾았더니 아직 계약 기간중이라 새로 사게되면 가장 싼게
$80이고 수리하는건 $100 이상은 들 테니 어지간하면 그냥 쓰는게 나을거란다. 구입 가능한 기종들을 봐도 딱히 눈에
들어오는 것도 없었고 직원 말 맞다나 쓰는데 지장도 없고 해서 그냥 발길을 돌렸다.
생각해보니 물건을 그다지 험하게 쓰지 않는 덕택에 10여년간 휴대폰을 써 오면서 잠수시키거나 액정을 고장내거나
여타 문제를 일으킨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며칠 전의 단순 낙하로 이런 오점(?)을 남기게 되었네.
휴대폰은 2년, 혹은 1년 계약이 적절한 듯. 기기 공짜로 준다는 말에 덜컥 3년 계약 한건데 남은 15개월 생각하면 조금 안타깝다.





덧글
기종 자체는 참 마음에 들어하기에 비록 성한 몸은 아니지만 남은 기간 잘 지내야지요.
여기도 싼건 2년 계약에 50불이면 살 수 있어요. 간혹 공짜도 보이구요. 근데 같은걸 계약 기간중에 새로 사게되면 두배 값;;
깨져서 흡사 나뭇잎 비슷한 모양을 연출중이죠.
외장이라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 조금 있는게 다행이다 생각하고 주욱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내장액정이 문제 생기거나 버튼에 문제 생길때가 핸드폰 교체시기인 1인...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