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장고에 남은 재료로 한끼 뚝딱 만들어 보아요 하면서 아스파라거스, 파프리카따위를 꺼내는 그런 레시피보다 훨씬 현실적이다.

드라마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버터 자체에 소금기가 있기에 간장은 살짝만 둘러도 된다.

단 버터에 계란까지 들어가기에 많이 먹기엔 조금 부담스러운게 사실. 뜨끈할 때 후딱 먹어치우면 좋다.



... 12일의 버터밥 이후로 밸리에 글을 보내는 일은 멈추었습니다. 13일에는 버터밥의 영향이 아직도 이어지는지 방문객이 많았구요. 14일 14시(한국시간)경 확인을 해 보니 50 정 ... more
덧글
가끔 생각날 때가 있죠. 한번 맛보면 며칠간 심심찮게 밥상에 오르게 되는... 아침밥으로 간단히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근데 결과는 좆ㅋ망ㅋ(.....)
저는 간장을 더 넣어 먹어야겠더라구요....
제가 짜게 먹는건지.... 근데 일본가서 먹어보니 음식이 무지 짜던데..
계란밥도 좋아하는데 전 흰자는 빼고 먹어요. 그 질감을 견딜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어릴 적 집에선 흰자를 걷어서 해주었었는데 커서 혼자 해먹으면서 다 넣게 되었구요.
저는 흰자 먹지만 질감 이야기는 이해가 갑니다.
어떻게 다를지 궁금하지만 이것 하나 때문에 마가린을 사기도 그렇고 요즘 마가린은 예전의 그것과는 다르겠죠?
세상에 어떻게 마가린이나 버터를 밥에 비벼먹어?그러면서 막 네이버를 검색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먹고 있더라구요....
30살 되기전에는 먹어볼까 하구요....도전하는게 아직은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