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한국 by saltyJiN

공항화장실보다 고속도로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사실에 놀라고 물감탄것 같은 와사비 색깔에 놀라고
가족과 함께 불낙전골을 맛나게 먹고 혼자만 배가 알싸해졌지만 오밤중에 전화한통으로 맛난 안주를 조달할 수 있다는건 참 좋군요.

일본에서 한달간 포식(폭식)한 결과 한달새 5kg 쪘습니다. 다들 캐나다 있다고 하면 살이 찔거라 생각하는데 전 반대로 쪽쪽 빠지더군요.
이제야 조금 사람몰골이 갖추어진 느낌이네요. 그나저나 한국은 한국이어도 외딴 동네인지라 뭐 그닥 할것도 없고 하고 싶은 일도
떠오르지 않는군요. 부모님과 조용조용 지내다 돌아가게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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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셀렌 2009/10/06 07:16 # 답글

    푹 쉬다 가세요. 저두 와사비색보고 놀래서 풀어먹기 싫더라구요.사보텐갛는데도.. 분명 색소일텐데요..
  • saltyJiN 2009/10/06 12:25 #

    물감 짜놓은 것 같아요. 저도 냄새만 맡아보고 먹어보진 않았어요. ㅎㅅㅎ
    그런데 그 색이 정말 식욕을 자극할지 궁금하더군요.
  • 타오 2009/10/06 08:06 # 답글

    지구한바퀴 도시는것같아요! 호주는 안오시남? ㅡ,.ㅡ;;;
  • saltyJiN 2009/10/06 12:29 #

    한바퀴는 아니고 반바퀴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ㅎㅅㅎ
  • 티바 2009/10/06 09:08 # 답글

    한국도 오셨군요. 푹 쉬고 가시면 좋겠네요. ^^
  • saltyJiN 2009/10/06 12:30 #

    태평양 건너와 몸보양 잘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달리 할 일도 없으니 그저 먹고 쉬고 이러다 돌아갈 듯 싶네요. 그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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