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König-Brauerei GMBH / 4.9% / Classic German Pilsner / $2.30 (500ml)
깔끔합니다. 맑다고 해야하나요. 그리고 은은한 쌉쌀함이 느껴집니다.
이건 이내 씁쓸함으로 바뀌어 넘기고 난 뒤에도 혀에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 아 쓰다...

König-Brauerei GMBH / 4.9% / Classic German Pilsner / $2.30 (500ml)

이건 이내 씁쓸함으로 바뀌어 넘기고 난 뒤에도 혀에서 떠날 줄을 모르네요. 아 쓰다...





덧글
전에는 쌉쌀함이 강하게 느껴졌었는데, 이번엔 달달함이 초반에 많이 느껴졌습니다.
물론 필스너 우르켈 특유의 쌉쌀함도 느낄 수 있었지만,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니 그 쌉쌀함이 반감되더군요.
쌉쌀함이 씁쓸함이 되어 혀에 맴돈다니 맛이 (역시)궁금하네요.
쌉쌀함을 즐기는 아저씨 입맛이 되었기에 더 궁금합니다. ㅎㅎ
일단 제가 좋아하는 고소함이 거의 없어 더욱 쓰게 느껴진 것도 있구요.
격렬한건 아니고 은은한 쓴맛인데 쓴맛의 농도가 진해서 천천히 혀에 가라앉는, 혹은 스며드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