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Lakefront Brewery Inc. (Milwaukee, Wisconsin) / 5.7% / Specialty Grain / $13.95 (355ml x 6)

맛에 앞서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여럿 있네요. 無글루텐이며 Sorghum (수수시럽)과 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글루텐이 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알레르기의 천국 북미에서는 과자, 빵 등 밀가루와 관련된 제품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과 관련이 있는 듯 하며 슈퍼에는 이 글루텐 프리 제품 코너만 따로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맥주서까지 글루텐프리 제품을 보게
될 줄이야... 저야 특별히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순전히 호기심에, 게다가 쌀이 들어간 맥주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집어들었습니다.
재료를 보면 물, 수수시럽, 쌀, 홉 네가지. 입에 넣어보면...
(개인적으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밀맥주같은 향긋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달달함과 시큼함?
이 달달함은 언젠가 맛본 적이 있는데 뭐더라 곰곰이 생각하다 떠올랐습니다.
그건 바로 용안 (龍眼, Longan)! 리치 비슷한데 다른건데 이 맛이 납니다.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그런데 어찌되었든 제 입에는 잘 맞지 않는군요. 자고로 맥주는 물, 맥아, 홉. 요거면 됩니다.
Lakefront Brewery Inc. (Milwaukee, Wisconsin) / 5.7% / Specialty Grain / $13.95 (355ml x 6)

맛에 앞서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여럿 있네요. 無글루텐이며 Sorghum (수수시럽)과 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글루텐이 뭔지 정확힌 모르겠지만 알레르기의 천국 북미에서는 과자, 빵 등 밀가루와 관련된 제품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당뇨병과 관련이 있는 듯 하며 슈퍼에는 이 글루텐 프리 제품 코너만 따로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맥주서까지 글루텐프리 제품을 보게
될 줄이야... 저야 특별히 알레르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순전히 호기심에, 게다가 쌀이 들어간 맥주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하여 집어들었습니다.
재료를 보면 물, 수수시럽, 쌀, 홉 네가지. 입에 넣어보면...
(개인적으론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밀맥주같은 향긋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달달함과 시큼함?
이 달달함은 언젠가 맛본 적이 있는데 뭐더라 곰곰이 생각하다 떠올랐습니다.
그건 바로 용안 (龍眼, Longan)! 리치 비슷한데 다른건데 이 맛이 납니다. (제 기억이 틀리지 않는다면)
그런데 어찌되었든 제 입에는 잘 맞지 않는군요. 자고로 맥주는 물, 맥아, 홉. 요거면 됩니다.




덧글
쌀이 들어간 맥주를 마셨을 때 느끼는 공통점들은 '뒷맛이 깔끔하다.' 였습니다.
이 녀석은 수수시럽 덕분에 달달함이 느껴지는 모양이군요.
라벨의 캐릭터 표정이 개구장이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ㅎㅎ
저도 라벨에 걸려든거죠...
칭타오, 아사히 수퍼드라이, 아사히 주쿠센, 아사히 흑생, 기린 이치방..이렇게 되네요.
주쿠센은 마셔보지 못했구요.
저는 요즘 버드 라이트 라임에 푹 빠져있사와요. 근데 당최 비어 스토어에서는 허구헌날 품절...OTL...........
한국에서 주는대로 먹고 자란 저로선 이해하기 어렵지만 선천적으로 몸이 받아주질 않으면 뭐 어쩌겠어요.
그런데 간간이 보면 저놈 저거 기분탓일거야 싶은 경우도 있고 -ㅅ-);;
버드 라이트 라임에 대한 기사를 얼마전에 봤어요. 생산자의 기대를 웃도는 인기로 가게에 들어오는 족족 나간다고...
하긴 코로나에 라임넣어 먹는게 좀 귀찮긴 해요.
캠핑 가기 전에 놀스욕과 GTA 부근 LCBO와 비어스토어 네군데를 들렸는데 모조리 품절, 결국 오렌지 빌이라는 2시간이나 북서로 떨어진 동네에서 겨우 사갔다지요.
오렌지빌.... 어디인가요 -ㅅ-);; 그나마 구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그나저나 캠핑가서 음주 가능하군요. 혹시나 안되는거 아닌가 지레 겁먹고 있었는데...
이참에 우리나라에도 수입하면 좋을 텐데....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버드라이트조차도 수입을 안 해서....
말씀 드린 대로, 들어오는 족족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