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출연진을 대상으로 방송 전 익명 앙케이트를 실시.
2. 이 사람의 이런게 부럽다.
3. 당신의 라이벌은?
4. 이 사람의 그 일거리가 탐나.
5. 다시 태어나더라도 저 사람은 되고싶지 않아.
허나 역시 런던하츠. 사실은 설문조사지의 앞에 특수잉크로 작성자의 이름이 뚜렷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물론 특수한 빛을 비추지 않으면 백지.
이로써 익명이 아닌 실명 앙케이트 결과 발표에.
한창 잘나가는 신인, 후르츠 펀치의 무라카미가 고른 함께 방송하기 어려운 상대는
보통 선배들은 신인들이 활약하는 장소에선 신인들에게 떡밥을 던져주거나 밀어주려 하는데 요시다는 이를 경계한다고.
이런 요시다가 불편해 하는 상대는 츄토리얼의 토쿠이.
이전 오사카에서 공동 MC인 방송이 있었는데 녹화중엔 비슷하게 웃겨도 결국 마지막엔 (관객들이) '토쿠이상~♡' 으로 끝난다.
의욕이 꺾인다.
이런걸로 요시다가 신경쓰니까 팬들한테 너무 나만 외치지 말고 요시다 이름도 좀 불러달라고 해야하는거야?
다음 주에 또 얼굴보고 같이 방송할 사이인데 그정도 네 팬들한테 부탁도 못하냐.
(상대할 가치 없음) 이딴건 (사사한)이웃문제에요.
(일본 뉴스보면 종종 나오는 집안 가득히 폐품을 모아두고 집 앞에까지 쌓아놔서 2층 지붕까지 쌓여있는, 지역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만 좀 치우라고 하면 다 쓸데 있다면서 버럭 화내고 그러는 사람들)
츄토리얼의 토쿠이가 부러워하는 사람은 블랙 마요네즈의...
요시다가 껄끄러워하는 토쿠이는 요시다의 짝인 코스기를 동경한다.
동기인 블랙 마요네즈 코스기의 츳코미로서의 어휘 센스와 스피드를 칭찬하는 토쿠이.
익명이라 해서 쓴건데 동기끼리 이렇게 밝혀지니 부끄러워하는 토쿠이.
기뻐하는 코스기를 탐탁치 않은 눈으로 쳐다보는 요시다.
"토쿠이 앞에서 그러지말라고!"
코스기는 내꺼라구! (토쿠이 넌 눈독들이지 말라구)
츄토리얼의 후쿠다도 부러운 게닌에 블랙 마요네즈 코스기를 지목.
츄토리얼의 둘 다 코스기를 좋아하니 차라리 세명이서 같이 트리오하면 되겠네.
츳코미로서의 코스기의 목소리를 칭찬하는 후쿠다.
네가 그렇게 생각해 줄 줄이야... 고맙다. 토닥.
언터쳐블의 시바타도 코스기를 칭찬. 둔해보이는 몸집이지만 사실은 대단한 재치와 순발력의 소유자.
그럼에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실이 대단하다. 실은 천재가 아닐런지.
츄토리얼의 츳코미인 후쿠다를 비롯, 언터쳐블의 츳코미인 시바타도 인정하는 블랙마요 츳코미인 코스기는 최강의 츳코미.
시바타 선배에게 악수를 청하는 코스기의 팔을 낚아채는 요시다.
질투의 화신 요시다는 접어두고, 언터쳐블 야마자키가 부러워하는 동료 게닌은 시나가와쇼지의 쇼지.
이유는 간략. 부인이 (전 모닝구 무스메)후지모토 미키.
아이돌과의 결혼을 동경하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는 가운데, 구석에서 들려오는 조용하지만 호소력 있는 목소리.
"단 실패하면(파혼) 큰일이지만 말야."
얼마 전 후지와라 노리카와 결별한 진나이는 모 잡지의 관서사람이 싫어하는 게닌 2위에 등극.
"(8년 연속1위인) 에가시라상의 등이 눈앞에 보이는 기분을 아세요?"
덧글
옛날에 칸사이 토쿠방에서 도쿠이 잘생겼다고 블랙마요네즈가 재판하는거 있었는데.,다시 보고 싶어졌는데 영상을 까먹었군요;
후르츠폰치인가의 무라카미는 처음에 분위기 좀 못읽고 나쁜 분위기로 몰고가서 좀 그랬었습니다.,
요즘 이상할정도로 인기있는 콤비라서 편집이 안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런던하츠는 이런 기획이나 카쿠즈케나 하지.,토리이 미유키나 하루나 아이는 좀 그만 건들였으면 좋겠네요..
전 차라리 오샤레게이트나 도스케베 호이호이가 좋습니다.
둘 다 재미있다는 걸 빼면 서로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라 더욱 재밌게 느껴져요.
혹시 그 방송에 후쿠다도 나오지 않았었나요? 능력있으면서 여친 안만든다는 죄목(?)으로. 그거라면 유튜브에서 본 적 있어요.
호이호이는 전에도 한번 말씀 하신 듯. ㅎㅎ 제일 단순한 소재이면서도 고도의 설정이 필요한, 역시 언제봐도 재밌어요.
저도 런던하츠 이 프로그램 봤는데, 삼각관계 사각관계 이부분에서 으하하하 소리내어서 웃었습니다. 니네 팬한테 말해두라고 요시다가 구질거리는 것도 귀엽고. 론부 (정확하게 말하면 아츠시가 다 하니 아츠시)의 프로그램은 독한데, 워낙 기지가 넘쳐서 불량식품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코스기 센스도 그렇지만 요시다도 매번 재치있게 대응하는게 역시 괜히 블랙마요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불량식품 좋지요. 이번 앙케이트 기획은 계속 보관해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