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ate, Mexico by saltyJiN

제조사 / 도수 / 분류 / 가격
FEMSA Cerveza / 4.5% / Pale Lager / $2.10 (473ml)

멕시코 맥주라 하면 코로나나 sol 정도. 둘 다 최근엔 마시지 않아 가물가물하지만 색도 맛도 가벼웠던 기억.
이것도 거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은 선입관을 안고 따라보았더니 생각보단 색이 짙네요. (상대적으로)
탄산이 제법 강하게 퍼지고 도수에 비해 진한 맛이 느껴지다 끝엔 밋밋한 느낌. 어딘가 조금 아쉽지만 더운 동네에서
차게 식혀 마시면 무언들 맛이 없겠어요. 코로나와 이것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이걸 고르겠지만
딱히 다시 구입할 일은 없을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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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ihyuni80 2009/06/15 07:57 # 답글

    개인적으로는 솔과 코로나 모두 원료로 사용된 옥수수 덕에 고소함이 많이 기억에 남는 맥주입니다.
    특히 솔은 고소하면서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지요.
    그래서 멕시코(사실 제가 접한 아메리카대륙산 맥주들은 모두 옥수수가 들어가더군요. +_+)맥주하면 고소함이 생각납니다.

    이녀석은 어떠할지...역시 궁금하군요.
    궁금해하기만 하고 맛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ㅡ_-a
  • saltyJiN 2009/06/15 10:50 #

    코로나는 늘 라임투하였던지라 그 자체의 맛은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기회되면 조만간 솔이나 다시 마셔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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