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뒤에 <~세요>를 붙여 한국어 처럼 말하는 타카상. 이날 다양한 ~세요 등장.
이시바시의 이 표정 좋다.
이시바시의 명 개그 <한국어로 샌드위치>. "빵에 햄을 하사무니다! (하사무=끼우다는 동사)"
통역을 전해 들은 전지현.
키나시의 뜬금없는 질문: 빅카메라 (대형 가전제품 매장)가세요?
(빅 카메라?)
통역: 전기제품 좋아하세요?
전지현: 일본 전기제품 좋아하냐구요?
네, 좋아해요.
짧은 침묵이 흐르고...
키나시: 감사합니다. (단지 '좋아한다'는 말이 듣고 싶었던 것 뿐인 듯)
입가에 웃음이 끊이질 않던 타카상.
유명하기도 하고 이미지 관리도 중요한건 알겠는데 버라이어티 팬으로선 아쉬움이 남았다.
그나저나 조금만 움직여도 머리가 흘러내려 계속 머리 넘기고 넘기고 넘기고.
박용하가 그리워졌다. 박용하 일본 오락프로 나오면 지나치게 빼는거 없이 잘한다. (뺄게 없던가...)
덧글
여튼 고맙네.